메뉴

광명7동, 광명로타리클럽과‘사랑의 야쿠르트 지원 사업’추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 로타리클럽(회장 김구민)과 함께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광명로타리클럽은 지난 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 예방의 일환으로 건강상 질병이 있거나 가족의 돌봄이 없는 독거노인 26가구를 대상으로 야쿠르트 배달 아주머니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여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1석 2조의 사업이다.


김구민 광명로타리클럽 회장은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사업이 대상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정서적 외로움을 덜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점차 늘어나는 고령자 1인 가구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건강관리와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 더 많은 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일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