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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서관에서 영화와 원작소설 보고, 추가 혜택도 받으세요!

영화·원작소설 함께 즐기는 북 시네마 행사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립만안도서관이 영화와 원작소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 시네마 행사를 운영한다.


북 시네마 서비스는 영화 DVD와 원작소설을 한 세트로 빌려볼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달빛궁궐」, 「언더독」 등 어린이도 즐겨볼 수 있는 작품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만안도서관은 원작소설과 영화에 대한 감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전국 도서관주간이 시작되는 4월 12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게 됐다.


북 시네마 행사는 감상한 영화와 원작소설 중 선호하는 쪽에 별점을 주는 ‘영화 vs 원작소설 별점스티커’, 그리고 영화 속 대사 또는 소설 속 구절 중 인상깊었던 부분을 작성해 게시판에 부착하는 ‘영화와 원작소설 속 내가 뽑은 명구절 & 명대사’ 등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행사에 참여하면 도서관 대출 도서 한도가 5권 추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북 시네마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누구나 만안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운영시간(평일 9시~20시, 주말 9시~17시) 동안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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