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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일하는 여성이 미래다’

시흥시, 비대면·대면 취업박람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흥청년스테이션(정왕동)에서 지역주민의 일자리해소를 위해『2021 시흥시 비대면·대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안전한 대면 면접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으로 행사장과 주변을 방역하고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했다.


‘일하는 여성이 미래다.’ 라는 슬로건으로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중소기업 16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생산·사무·상담직 등 다양한 직종을 구인했으며, 160명이 면접을 보고 60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


면접에 참여한 한 기업은 “어려운 시기에 박람회를 개최해 인력채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면접 참여를 위해 방문한 구직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예약제 및 오전 오후 2부제로 운영했다.


또한 구인ㆍ구직 이 외에도, 경기여성취업준비금(90만원), 모의면접, 이력서 클리닉, 취업디딤돌사업 ‘마음약방 아로마테라피’와 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퍼스널 칼라 찾기), 보이스컨설팅(자신감 있는 목소리 코칭)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엄중한 코로나 상황이지만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만큼 앞으로도 관내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참석을 못했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 직영 여성취업전문기관인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에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다양한 구인정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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