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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모사업 5개 선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1년 여성가족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치유 프로그램 가족치유 캠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력인증 사업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 공모사업 ▲경기도 부모또래상담사업 등으로 약 3천5백여 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에게 심리적‧정서적지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청소년 문제 예방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미연센터장은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상담복지센터만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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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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