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특수전문직종 직업체험’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관내 5~6학년 초등학생들에게 자유학년제를 대비한 진로직업체험기회 제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지원센터 주관으로 ‘특수전문직종 직업체험’을 진행한다.


특수전문직종 직업체험은 관내 5~6학년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4월 29일 하안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초등학교 1153명, 3개 중학교 366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미래유망산업 5개 직업(loT, 반려견전문가, 코딩, 항공드론, 유튜버전문가)을 선정하여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특수전문직종 직업체험은 매년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진로동기 강화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