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막기 위한 경기도 특사경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2024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북전단 살포를 차단하기 위한 순찰, 감시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0월부터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 사건 관련 이 사건의 피의자가 30대 민간인으로 추려지며 경기도 특사경의 순찰, 감시 업무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유경현 의원은 최근 민간인의 무인기 북한 침투뿐 아니라, 미허가 지역에서 드론 비행 등으로 접경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사경이 완화한 순찰·감시 체계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인공지능CCTV 등을 활용한 접경지역 순찰과 감시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며, 특사경이 경찰, 군 등의 유관기관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경기도농수산진흥원·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재정 인식과 국비 매칭 구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2026년도 경기도 농정예산은 본예산안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651억 원이 감액됐고, 이후 심의·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도 2025년 대비 약 420억 원이 줄어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정책 설계와 재정 판단의 결과가 현장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도와 연천군에 각각 약 240억 원씩, 총 48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 사업”이라며, “집행부는 기획 당시 도와 시·군 재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농정 전반의 예산 여력이 크게 축소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특히 “이미 성과가 확인된 현장 사업과 필수 농정 사업들까지 축소·조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보건건강국·경기도의료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조직문화 개선 노력, 유방암 검진 관련 예산 산출·사업보고의 일관성 확보, 공공의료 인건비 증가에 대한 중장기 대응,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의 신중성, 위생용품 안전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박재용 의원은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언급하며 “업무 특성과 여건이 반영된 측면도 있겠지만, 이를 계기로 내부 소통과 조직 운영 전반을 한 번 더 점검하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며 “원인 분석을 통해 내년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AI 유방암 판독 지원사업과 관련해 상임위와 예결위 제출 자료의 산출 방식이 달랐던 점을 지적하며 “예산 규모가 같더라도 의회 심사 과정에서는 산출 근거와 집행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일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종 편성된 사업과 관련해 “예산 집행에 앞서 필요한 의회 동의 여부와 절차를 명확히 검토하고, 절차에 맞게 추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봄학기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26일부터 신규 수강생 접수를 시작한다. 신규 접수 일정 교육·건강 프로그램 : 2월 26일 09:00 ~ 2월 28일 수영 프로그램 : 2월 27일 09:00 ~ 2월 28일 접수방법 :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이번 봄학기에는 총 242개 강좌가 개설되며, ▲교육문화 105개 ▲건강체육 58개 ▲수영 7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문화 분야는 미술·음악·어학·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되며, 건강체육 분야는 요가·필라테스·댄스 등 일상 속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 프로그램은 연령·수준별 맞춤형 반으로 편성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정 사항과 행정 체계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달라진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 등 주요 제도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이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초기 상담과 제도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활 보장, 자활, 지역복지, 노인복지 등 각 부서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복지사업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시민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제도 개정과 행정 체계 변화 속에서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 공동 섭취와 가족 모임 증가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조리 음식의 대량 준비와 장시간 보관, 공동 식사 등으로 인해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며, 영유아와 고령자의 경우 탈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굴 등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아프면 휴식 취하기 ▲물은 끓여 마시기 ▲조리 기구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 후 열탕 또는 염소 소독하기 ▲구토·설사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 금지 등이 있다. 특히 굴 등 어패류는 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정승렬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화성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결과의 정책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시는 신규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 체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주요 안건인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 국가 인공지능 전략과 연계한 ‘화성시 인공지능 실행계획(액션플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지역 중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을 얻었다. 이어 화성시연구원은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행정 서비스 인식 조사 결과와 삶의 질, 정책 만족도를 향후 시정 전략과 정책 설계에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특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GNAFCC)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0월 획득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고령 친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및 점검단(모니터단), 홍보단(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외부 환경 및 건물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 환경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통합 ▲시민 참여와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지역사회 돌봄 및 보건 서비스 등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노인 실태조사,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 고령친화도시 인증 조성 연구용역 추진 등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통·주거·사회참여·여가·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 총괄기획단회의실에서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의 조기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불안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 ▲인허가 절차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 신축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건축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영식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 회장은 “회원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