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조사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월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 ① 문어빵만들기 체험 수산마을 앞바다의 신선한 문어가 들어간 문어빵입니다. 반죽부터 직접 만드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갓 만든 문어빵의 바삭함과 쫄깃함을 즐겨보세요. ② 카페 해파랑 창밖으로 보이는 여유로운 바닷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내 짐 보관이 가능하여 여행객들이 쉬어가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③ 워케이션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바다 산책로와 마을 풍경 덕에 짧은 리프레시로 업무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맛있는 수산물을 맛보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④ 낙산사 67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우리나라 대표 해안사찰입니다. 천년고찰 낙산사는 동해 바다를 품은 수려한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웅장한 해수관음상부터 절벽 위 홍련암, 의상대까지 동해의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 · 주소: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0-16 · 홈페이지: 수산어촌체험마을 · 예약 및 문의: 033-673-3677 * 체험은 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망해암(望海庵, 만안구 임곡로 245)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정조대왕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가 중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또,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과 자연, 역사와 종교문화가 한 화면에 담기는 망해암만의 매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서도 큰 이동 없이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근에는 생활형 관광명소로서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해암의 해넘이는 한 해의 걱정과 아쉬움을 내려놓고, 새해를 맞이할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면서 “연말을 맞아 일상 속 쉼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가 추진 중인 하남교산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호 가운데 100호가 고령자 특화 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이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GH는 하남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지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와 문화·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공간을 도입한다. 일자리 상담실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버블세탁소·카페라운지·다목적실 등의 복합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A3블록은 고령자만을 위한 전용 단지가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GH는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정부는 12월 29일 배경훈 과학기술 부총리 주재로 ‘쿠팡 사태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하고 쿠팡의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쿠팡의 대응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전방위적‧종합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쿠팡 사태를 단순한 기업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의 책임성, 노동자 안전, 공정한 시장질서, 물류‧유통 전반의 법 준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엄정하게 조사‧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범정부TF 주요 논의 내용] ①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과기정통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기관들은 역할 분담 및 긴밀한 협력을 통해 3,0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② (이용자 보호) 공정위는 정보 도용 여부, 소비자의 재산상 손해 발생 우려, 쿠팡의 피해 회복 조치 등을 고려하여 영업정지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이며, 공정위와 방미통위는 복잡한 탈퇴 절차로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는 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행리단길’로 불리는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대가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다. 지난해 8월 지역상권법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조세 감면,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2025년 제1회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수원시가 신청한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은 ‘행리단길’ 중심 장안동·신풍동 일원이다. 전체 면적 2만 9,520㎡ 가운데 상업지역이 76%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상생구역이란 상권 활성화로 인해 임대료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거나 그런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임대료 안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을 하되, 사전에 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한 제도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으로 지역상권 상생 정책이 제도적으로 본격 작동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원안 의결과 함께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권고사항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을 격려했다.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매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업 비전 공유의 장으로, 올해는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내빈 소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 덕담사, 꽃길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환경 속에서도 도시와 기업이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나란히 걷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화성시 3대 전략산업 및 로봇산업의 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지사는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되어 있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오전 긴급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면서 이처럼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