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5월 9일~ 5월 10일 주말 이틀간 ‘2026년 환경교육캠프(뻥! 지구웃음 먹거리 체험’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양군의 지리적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지속하는 삶을 체험함으로써, 핵심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1일차에 전통 먹거리(쑥개떡·인절미·뻥튀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시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숙박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보유하고 있는 숙박실에서 진행되며, 체험 또한 수련원 인근의 체험처인 물여울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 09:00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온라인신청페이지(네이버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의회는 3월 3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3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지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제84조에 근거해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경규명 의원을 비롯해 추성길 전 총무안전국장,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이종현 부지부장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4월 2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월 2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축제에 참여하는 체험·먹거리 부스 운영업체와 축제 추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스 위치를 추첨하고 위생교육 및 안내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부스 운영 안전·위생교육도 실시해, 행사장 내 먹거리 및 체험 부스가 원활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축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시설, 전기 등 축제 추진 관계자들이 답변하며 향후 행사 준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세부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조율함으로써, 참여자와 주최 측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자세일판매, 전시, 체험, 공연, 이벤트 등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7일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 마나부)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가 지난 1994년 교류 협력 합의를 체결한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오랜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은 접견에 앞서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선진적인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효율적인 의정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공식 접견에서는 양 의회간 교류 성과 공유 및 향후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가나가와현의회 국제친선연맹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은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32년간 이어온 소중한 교류의 역사는 양 의회가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청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6일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다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고유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경제주체인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창작과 유통, 학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의 유형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선희 의원은 “AI 기술 확산은 문화·예술·교육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4일 오후 3시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Badr bin Hamad bin Hamood Al Busaidi)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최근 서거(3.12.)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