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동장과 함께하는 AI 금요특강'을 시작했다. AI 금요특강은 Chat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주민들이 일상과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AI 도민강사인 김은정 매탄1동장의 재능기부로 월 1회씩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Gemini 및 Sora2 활용법’을 주제로 기초 개념 설명과 함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과 기본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교육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은 “AI를 직접 다뤄보니 생각보다 쉽고 유익했으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알려주셔서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AI 기술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 16.3만 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어 3월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된다고 밝혔다. * 기후부 및 3개 시‧도 공무원, 영향권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반입폐기물의 종류‧물량, 반입수수료 등 심의('수도권매립지공사법')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재난 발생, 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직매립이 허용된다. *'생활폐기물을 바로 매립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고시' 이번 조치는 공공소각시설의 가동중지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에서 예외적 직매립을 제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민간위탁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다. 예외적 직매립 허용량 16.3만 톤은 최근 3개년(’23.~’25.) 평균 수도권매립지 직매립량(52.4만 톤)의 31% 수준으로, 수도권 3개 시·도는 정비기간 동안 직매립량을 최근 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흥을 돋우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3명의 전문 역사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시민들이 지역 향토 문화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9일까지 ‘2026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협업을 통한 소비자 할인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배달특급 전체 회원은 매일 사용횟수와 관계없이 5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식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 행사에서 6일 만에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완판시키며 약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접속 시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 동백3동, 상하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사회공헌 활성화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개인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재능 나눔이 일회성 선행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공적 기반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사회공헌 및 사회공헌자의 정의 명시 ▲사회공헌 활동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시장의 책무▲관계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과의 활동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홍보 및 포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여건을 조성하고, 주체 간 협력과 연계를 촉진해야 한다는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지역사회 곳곳의 나눔 활동을 촘촘하게 연결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닿게 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또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 등과의 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07만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은진·이용운·이해남·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이 함께해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본 행사에서는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레머니, 피날레 시민참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의 자랑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키워온 시민의 마음”이라며 “화성특례시를 빛내는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시민 여러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지난 3월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발대식에 참석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남겼으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6 KBO Z-CREW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등록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셋째 주부터 6월 셋째 주까지 상반기 집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신체 기능 향상과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구강보건, 한의약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교육도 함께 제공해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 내 뇌병변·지체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 회복과 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늘린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시범 운영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버스 체험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확대 운영하는 토요일에는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 활동과 대입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힌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에는 신규·저 경력 보건교사 대상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진행한다. 의료전문성과 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통해 학교 보건교육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도 크게 확대한다. 2025년 200교 지원을 올해는 960교로 늘려 전문기관이 학교를 방문해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성교육, 건강 증진 교육, 척추 측만증·거북목 검사, 신체측정,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