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 16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1월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8기 주민자치위원 14명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원장에는 홍성표 위원, 부위원장에는 권성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홍성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읍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읍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곤지암읍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 역량 강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고·오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평일 2주간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등 학생 참여 중심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 24일, 31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19일, 권선구 지역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 간부공무원과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문병근 의원, 장한별 의원 등 권선구 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필요사업 설명, 주요 건의사항 청취 및 구정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권선구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육교 및 지하차도 개선 ▲도로 유지관리 ▲공원 리모델링 등 개선이 시급한 21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도의원님들의 지원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우리 의원과 구청의 역할이다.”며 “우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32%를 적용하고,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지원 대상과 급여 수준이 확대된다. 주거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48%를 유지하며, 의료급여(40%)와 교육급여(50%) 기준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6년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은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4인 가구 기준은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으로 늘어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은 기존 1000cc·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500만 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돼, 기존 자녀 3인 이상 가구에서 2인 이상 가구로 적용 대상이 넓어졌다. 월 4.17%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해 합리적으로 재산 산정이 이뤄진다. 청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확대한다. 기존 29세 이하 청년에게 적용되던 추가 공제 대상은 34세 이하로 확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섬말·주택·오리·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3곳)과 족구장(1곳) 등 4곳 체육시설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차례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각 시설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1년간 17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각 시설 준공식 일정은 △중원구 도촌동 섬말공원 게이트볼장 1월 19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1월 20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1월 20일, 오후 3시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1월 21일, 오후 2시 40분이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로 폭염, 우천,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758억 원(도·시군비 포함)을 투입해 도내 3,359개 초·중·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약 139만8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을 지원한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간 가격 차이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급식 정책이다.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는 생산자와 학교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경기도형 공공조달체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 ▲G마크 우수 축산물 ▲친환경·우수 경기미를 생산부터 유통·공급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안전성과 가격 안정에 중점을 두고, 계약재배와 안정적 공급 구조를 통해 학교와 농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체계를 구축한다. 공급가격은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격결정협의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산정된다. 협의회는 품목별 생산비와 유통 여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식 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농가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가격을 결정한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돌봄, 고용, 주거, 문화, 교육, 환경, 보호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사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4년 주기로 수립한다. 시는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회보장 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낀 의견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총 47개 세부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이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5개 사업을 선정해 시민모니터링단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과 자체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체평가에서는 ▲계획 대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8대 돌봄 서비스 전 영역을 지원하며,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약 815명의 시민에게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이천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시민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한국체대 가온태권도장에서 지난 15일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10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온태권도장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유석, 박영식 공동관장은 “원생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주고자 매년 라면을 기부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작은 손으로 큰 나눔을 실천한 원생들과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체대 가온태권도장은 2022년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기부 행사를 5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