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3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열고 위원 및 고문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과 고문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하지민 위원장과 김상규 부위원장이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자치 사업 발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핵심 역할로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마을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민 위원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송정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은 송정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신현동은 지난 13일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유아용 도서를 지원하는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서점인 한토이 어린이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된 이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출생신고를 완료한 신현동 출산 가정 122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환산 금액은 약 780만 원에 달한다. 도서 지원은 출생신고 시 제공되는 도서교환 이용권을 통해 이뤄져 출산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 이용을 유도했다. 지원 가정들로부터는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구성으로 만족도가 높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책들로 구성돼 있다”는 등 호응이 이어지며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b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2일 서장 취임 이후 13일 관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119안전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현안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서장은 각 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출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대원들의 재난 출동 사항에 대한 노고 격려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사항과 직원 복지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현장활동 시 개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 ▲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강화 ▲선·후배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전문성 향상 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스피돔)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명시가 갖고 있는 (스피돔)부지에 별도 체육지원시설과 체육공원을 만드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피돔 일대에 문화체육 콤플렉스를 조성해서 광명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구역법 시행령이라든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은 계속 주무 부처들과 협의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륜 고객 감소에 따라 광명스피돔 내 주차장 등 광명시 소유 유휴부지 4만 6천㎡에 주민을 위한 운동·휴식·여가 기능이 결합된 체육공원을 설치하고자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축산곤충기술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 양봉산업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먼저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과 관련해 축산곤충기술팀은 뒤영벌 생산 안정화와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스마트 사육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수정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어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와 관련해, 한봉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보호, 연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검토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남 의원은 “한봉 산업은 농업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봉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화성·오산 택시면허 배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화성특례시와 오산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분 92대의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현재 택시 1대당 담당 인구수는 화성특례시가 752명으로, 오산시 340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광활한 농어촌 지역이 혼재돼 있어, 도시화 비율이 높은 오산시에 비해 택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 내 농어촌 지역은 주거지가 넓게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택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시는 현재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투입해 대응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택시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나 생필품 구매 등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의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총 14개 강좌를 개설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인생 사용법 ▲1인 출판사 만들어보기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건강비서 ▲아로마 향기로 리셋 미(Me)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과정은 실습을 위한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sugang.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공정한 학습 기회를 위해 1인당 최대 2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건축 인허가 과정의 서류 누락과 협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 협의기준, 안내사항을 정리한 건축 인허가 통합 매뉴얼을 마련해 건축 행정 기준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부천지역 건축사회가 제안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요청에서 시작됐으며, 시는 이에 따라 주택국 내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이후 6개월 이상 건축·주택·정비사업 전반의 법령을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관련 기준을 단계별로 정비한 책자를 제작했다. 시는 정비된 책자에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단계별 제출 서류를 구분하고, 건축 규모와 입지에 따른 협의 항목과 담당 부서(기관)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인허가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건축 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안내문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시는 올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건축 계획에 따른 협의 항목 등을 시민이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며, 책자로 제작된 매뉴얼은 부천지역건축사회와 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택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에게 공사비의 90%까지 보조금(주차 1면당 80만원~200만원, 추가 1면당 50만원)을 지급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사 비용 부담을 절감하고 주차난 및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차장을 설치한 경우에는 설치 완료 후 5년 동안 반드시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폐지할 경우 보조금은 환수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주차 사업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주차난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웃 간 주차 갈등을 해소하여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여 주차난 해소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우리동네 행복텃밭 가꾸기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농촌치유농장 육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경상보조 2개 사업과 민간자본보조 1개 사업을 운영하며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 사무소가 수원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사회적기업 등으로, 도시농업 교육사업을 연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다.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을 갖춘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1월 19일~2월 6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수원시 도시생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