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응·관계맺기·일상회복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내부·외부 일경험 제공 ▲자조모임 및 나와봄 센터 상시 운영을 통한 회복 유지와 재고립 방지까지 연계되는 종합 지원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정책은 제도화와 예산 확대라는 큰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일경험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재고립을 막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정영(여성가족평생교육, 국힘·의정부1), 이영봉(안전행정, 민주·의정부2), 최병선(경제노동, 국힘·의정부3), 오석규(문화체육관광, 민주·의정부4) 도의원은 지난 9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이영숙 수석부의장과 임원진과 함께 신년 인사 및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의원들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와 노동 현장이 모두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음을 짚으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 여건 악화가 노동 현장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의정부시 도의원들이 상호 협력해 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담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관계자들은 “교통 공공성 강화, 도시 인프라 개선, 노동복지 여건 보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산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 과제가 노동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덧붙였다. “여성 일자리 창출과 난임 여성에 대한 사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 관람에서 작품 소장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작은 손 프로젝트(대표 최효정)와 함께 1월 1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 갤러리(메이준갤러리, 갤러리벨비, 안다미로갤러리, 아터테인 등)가 전시 작품의 판매를 담당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현장, 서면, 유선으로 구매 상담을 거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 감정과 기억을 이야기하는 전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최효정, 안형 기획자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강민지, 김지혜, 안수빈, 이정연, 이희경(삐엘), 윤혜준, 안종우, 안형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일상과 자연 속에서 발생하는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평가하는 새로운 평가모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중장기 로드맵은 2026년 확대하는 선도학교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평가 모델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1.14.)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이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나 이전을 전후해 당분간은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청소년수련시설 5개소(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개 시설 모두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평가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 프로그램 수준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시설 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속 센터들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점검의 철저성,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등)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 청소년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기존 제도는 시설 설치 등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만 융자가 가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전에 조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설치 비용이 1억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사가 30% 완료되면 대출 3천만 원, 60% 완료되면 추가로 3천만 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를 대출해 주는 식이다. 또 담보나 보증 등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에 한해 총사업비의 30% 이내 사전대출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자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할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봉사단 ‘에코볼 3기’를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의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식물(2명), 곤충(5명), 조류(5명) 등 3개 부문이다. 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팀별 상시 생태 모니터링과 정기 회의를 통한 관내 생태 자원 현황 공유 및 기록이다. 참가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2~3월에는 모니터링 기법과 사진 기록 기준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시기별로 ▲조류의 번식기 및 새소리 관찰(4~5월) ▲나비·잠자리 등 곤충의 먹이 활동 탐구(6~7월) ▲봄·여름 식물의 동정 포인트 학습(5~6월) 등 현장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과 함께 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1월 8일 민속오일장 상인회로부터 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상인회 임원진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속오일장 상인회는 약 80~90명의 상인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민속오일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역 내 업체들과 복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신현동 복지 사랑방’과 ‘당신을 위한 신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년째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동 복지 사랑방’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취약계층에 포장 음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참여업체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는 푸주옥, 갈비명장, 떡대감, 김마리, 오포추어탕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신을 위한 신현’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 대상자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치과·안경원·학원·미용실·교육상담센터 등 여러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굿모닝치과, 보라안경원, 퀸발레아카데미, 윌리캠퍼스 어학원, 미래E&M신현학원, 필아트미술학원 경기광주신현교육센터, 고귀한살롱, 아이마음도움센터 등 8개 업체가 함께했다. 박정자·전연숙 신현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