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남부권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화성·용인·성남·안산·안양·의왕·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2026년 3월 17일 10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총회를 운영했다. 이번 총회에는 20여 명의 신규 및 기존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단위 학교 내 학생 생활 및 상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 그리고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사업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2026학년도 위촉장 전달식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위촉된 봉사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책임감 있는 상담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이며, 이어지는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은 상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림을 통해 상담자 자신의 심리상태를 먼저 들여다보고 학생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법을 다룸으로써 봉사자들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학년도 학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대학 집단급식소 등 총 6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만세구청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한 식중독 예방 포스터와 안내 자료를 배포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언어 장벽 없이 급식 안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신학기에는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4일, 겨울철 빙판길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결빙이 잦은 경사로와 보행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 사업이다. 안전난간은 관내 경사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420 부근)에 설치됐으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미끄럼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동절기 및 하절기 우천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참여예산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번 안전난간 설치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손바닥정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통구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주민 생활권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손바닥정원을 보다 알차게 가꾸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통구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손바닥정원 조성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손바닥정원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손바닥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손바닥정원이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손바닥정원이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도내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소속 연구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R&D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의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공정 장비와 전문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양자기술 분야에 도내 산·학·연·관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와 신규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자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이며, 양자기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된 서류는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 심사 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도는 선정된 15개 기관(기업·대학)을 대상으로 팹을 활용한 소자 제작과 성능평가 과정에 필요한 공정 및 시험·분석 비용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학 연구자의 기존 연구개발(R&D)과의 시너지 효과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 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 구성·운영 및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확대 ▲감사부서 검토·판단 기능 강화 ▲새로운 증거·사실 발견, 중요 사항 누락, 위·변조 확인 시 재조사 가능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허위 신고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 ▲상호 조정·합의 시 조정합의서 작성 ▲3회 이상 신고 발생 기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의무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 진단과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연 2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식당인 ‘이교수한정식’에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 3명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과 함께 축하 선물을 받으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이교수한정식의 후원 제안으로 2024년 8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같은 해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매달 정성껏 상을 차려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어려운 시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정성 어린 한 끼로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25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을 하고, 성남·군포·포천·양평 등 4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에 위치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간판의 안전점검 및 정비 ▲현수막·전단 등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과 지난해 11월 시행된 행정안전부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및 이행강제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불법현수막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