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가 합동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의 기록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는 다문화·외국인·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과 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위기 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임직원 모금 및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인력과 장비 지원,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을 찾았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역시 공사의 나눔을 지탱해온 중요한 축이다. 연중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 속에 이어졌고, 헌혈증 기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실시계획 수립 내용 및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시는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2285필지 / 104만9615㎡)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때 종이로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사업이다. 시는 향후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토지 현황조사, 토지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0월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들과 함께 ‘현장중심 부동산업무 소통마당’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 부동산 관련 부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송탄·안중지회 임원들이 모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부동산 법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업무 중 반복하기 쉬운 위반행위를 예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와 협회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전전세 운영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협의체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6기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후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한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의체의 역할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기능을 주제로 한 영상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중심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후원 음식을 전달하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이기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상황을 살피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9동)은 옹벽 관련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동탄출장소에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수 시의원, 화성시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9월 23일, 2026년 1월 8일 현민초등학교에서 실시된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실무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신속한 공사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옹벽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설계 변경 구조 검토서 제출, 공사 중지와 환경법 준수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 사업 주체와 행정행위 간의 정당성과 관련 규정 정의에 대한 세부적인 사안을 논의했다. 김의원은 향후 철거 및 펜스 설치를 위한 학교측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RC옹벽 설계 변경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당부했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설계 도면 및 구조 검토서 제출 요청과 옹벽 분리 시공시 구조기술사 날인된 서류 제출 등 합의안을 도출했다. 김영수 의원은 “인명 피해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관계 기관의 특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4억 원(13만 680건)을 부과했다. 부과액은 전년보다 4.49%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한다. 과세 대상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등으로 일반음식점업 신고, 건설업 등록,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등이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하고, 세액은 1만 8000원(제5종)에서 6만 7500원(제1종)까지 차등 부과한다. 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ARS로 납부할 수 있다. 미납자에게는 1월 28~30일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가 해당한다. 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단지로 본다. 지원은 단독(1단지)과 공동(2단지 이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독(1단지)은 단지 안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80% 이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2단지 이상)은 2단지 이상에 걸쳐있는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9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1000만 원, 총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사원가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원 공사는 ▲공용시설 안전조치 ▲옥상 공용부분 방수 ▲외벽 균열 보수 ▲단지 안 도로·보도·보안등 보수 ▲공용부분 개선·보강 공사 등이며, 공동 단지는 옹벽·담장 등 2단지 이상 공동 사용 시설 보수 공사를 포함한다. 신청은 2인 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5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지닌 대상자에게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무한돌봄센터 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와 민·관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업계획으로 ▲동 사례관리 업무지원 강화 ▲공공과 민간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활성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효과적인 시민 홍보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서비스 거부 사례 증가를 놓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거부 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가 지난 1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10kg) 55상자와 참기름 40병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에 속한 회원들이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시흥지회로 지정 전달했다. 김태형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는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떡의 맛을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불우이웃돕기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에서 “부천시의회는 엄정한 윤리의식 아래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을 이어온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민주적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의정활동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재난·사고 예방체계와 현장 매뉴얼을 점검·보완하고, AI 기술 혁신에 적극 대응해 AI 산업 생태계 육성과 정보격차 해소, 개인정보 보호제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빈틈없이 챙기고, 이해관계를 조정해 의견을 통합하고 갈등·장애요인을 해소해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의회는 시정의 협력자이자 감시자로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인 만큼, 의회의 문제 제기를 점검과 개선의 계기로 삼아 달라”며 집행부의 정교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 주요업무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