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고가의 접종 비용 때문에 일명 ‘금(金)다실’이라 불리며 접종을 망설이게 했던 ‘가다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의왕시가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시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가다실 백신은 3회 접종 시 약 50~6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와 청년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12세 남성 청소년 ▲18세~26세 이하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의 접종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2세 남성 청소년은 1회 접종당 최대 10만 원씩 총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 단체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참! 좋은 사랑의 밥차”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오는 4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공유조리실에서 직접 조리 및 도시락 포장을 진행한다. 운영 규모는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이며, 매회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해 연간 총 4,800명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배부 지역은 상반기 덕풍2동행정복지센터, 하반기 시청 앞 신장근린1호 공원 및 미사강변 17단지로 나누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하남시협의회, 하남시통장협의회, (사)아이코리아,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하누리밥차연합회, 해군전우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사)하남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 캠프 등 관내 주요 봉사단체들이 참여 하여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이웃 간의 정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 16시까지 2026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교육 협력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활용해 자연·예술·인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험·사유·탐구를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대표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협력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학기중 교육’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3개 주제로 운영된다. 주제별 2개 단체 내외를 선발하며, 단체당 800~900만원을 지원한다.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학습–실험–성과’ 구조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개 단체를 선발해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경기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1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청년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1919년 수원 만세운동의 주요 동선을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역사 재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민·청소년들과 함께 만세 행진에 동참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출발해 삼일공업고, 매향여자정보고, 북수동 천도교 교당 일대를 거쳐 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청년 기관으로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을 넘어 ‘걷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달청은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와 공동으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조달청 본부(대전),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2026 국제공공조달워크숍(IPPW)을 개최한다. 2016년 시작된 국제공공조달워크숍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IDB 등 유수의 국제기구와 공동 개최하며 한국의 최신 조달 행정 트렌드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조달 동향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조달 워크숍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IDB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며 과테말라의 까를로스 멜가르 차관을 포함하여 우루과이, 파나마,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5개국의 고위급 공무원 13명과 IDB와 미주기구(OAS)측 조달담당자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중남미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 공공조달 모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여, 자국의 조달 제도 개선과 시스템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전략적 조달 체계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와 주식회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KBO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지난해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다 홈런상’ 및 ‘최대 비거리상’ 시상과 ‘컴프야존’ 운영으로 올스타전의 열기를 더했던 컴투스는, 올해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은 3월 19일(목) 틱톡코리아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년 KBO 리그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년간 KBO 리그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통해 팬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폭넓은 이용자 기반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바탕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KBO는 틱톡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BO 리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확산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KBO 리그는 높은 콘텐츠 경쟁력과 팬 참여도를 갖춘 스포츠 리그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BO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0일, 동 소속 공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1분기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 청사 안전관리와 복지 상담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식당에서 오찬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경험을 나누며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 업무 특성을 고려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청사 안전과 주민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