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전시 《변신 연습(Rehearsing Transformation)》을 3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장(B)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변신 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됐다. 2026년 인천아트플랫폼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준비되는 《변신 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한 전시 공간을 구성하도록 노력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참여하며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가 참여하여 조각, 설치,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형상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기존 작업뿐 아니라 인천아트플랫폼 공간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일부 장소특정형 작업을 포함한다. 또한, 전시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내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인 ‘청년랩(Lab)’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랩(Lab)은 만안구 냉천로 197(안양동 711-14) 3층에 문을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개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관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월요일 휴무) 운영된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청년랩을 거점으로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안양시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6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위원들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판례와 사례로 알아보는 층간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분쟁 조정과 예방 활동을 위해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는 기구이다. 다만 위원들의 분쟁 조정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분쟁 예방과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층간소음 분쟁 사례와 법적 판례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조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을 비롯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으로 구성된 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해바람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바람텃밭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 옥상에 조성된 공간으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 ▲해바람텃밭 정원 봉사단 ▲오감만족 해바람텃밭 ▲해바람텃밭 시민특강 ▲해바람텃밭 전통장담그기 ▲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가운데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과 정원 봉사단 프로그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인천광역시 공고문에 안내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PM)와 공유자전거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 공유 전동킥보드(PM)와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확대한다. 주말에는 신고만 할 수 있다. 접수한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한다. 견인 유예 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정비하지 않으면 견인한다. 또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PM)에 한정했던 견인 대상을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불법주차 신고는 수원시 공유자전거·공유 전동킥보드(PM)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지난해 매출 106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입주기업들은 ▲매출 106억원 ▲신규 고용 23명 창출 ▲투자유치 15억원 ▲지식재산권 11건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일부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등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창업보육센터의 대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이너부스는 캐릭터 IP 라이선싱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쿠팡·당근마켓 등 국내 유망기업에 투자한 미국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솔라스틱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차량용 태양광 모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다수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며 빠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