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올해도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며 단계별 기업애로 상담과 맞춤형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방문 상담 47개사를 포함한 총 152건의 기업 애로를 신청받았으며, 130건에 대해 해결 또는 개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창업 및 지식산업센터 관련 제도 개선 등 총 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ㆍ건의해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애로 상담을 하고, 시흥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기업SOS 지원단과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을 통한 자금ㆍ인력ㆍ기술ㆍ회계ㆍ환경ㆍ노무 등 전문 분야별 맞춤형 상담과 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시흥시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SOS 간담회를 상시로 진행해 원스톱 해결을 추진하고, 기업 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시흥상공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인공지능(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6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모두 30대로 늘었다. 무인회수기가 있는 곳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농구 코트 양 끝(각 4대, 2대), 신흥3동 행정복지센터(3대), 은행종합사회복지관(2대),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1대) 등 19곳이다. 한 곳당 1~6대가 설치됐다. 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가로 1m, 세로 2m, 폭 1m 크기의 직육면체 모양이다. 앱 ‘수퍼 빈’을 통해 회원가입 후 휴대전화 번호를 무인회수기 화면에 입력한 뒤 투입구에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크기와 상관없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한다.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해당 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투명 페트병 아닌 물체이거나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자동으로 인식해 투입구에서부터 기기 내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를 통해 선별 작업 시간을 줄이고, 순도 높은 플라스틱 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인다. &nb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026년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종이 문서로 보관되어 있는 지적측량 결과도와 토지이동 결의서 등 약 2만 1천 면의 영구 지적 기록물을 전산화하는 것으로, 기록물의 훼손을 예방하고 지적공부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적측량 결과도는 지적측량을 실시한 과정과 성과를 기록한 도면이며, 토지이동 결의서는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항을 정리·결의한 문서로 지적행정 및 지적측량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토지 재산권 분쟁 해소와 각종 민원을 예방·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재해·재난 및 화재 등으로 인한 문서 훼손·멸실 방지 ▲지적기록물의 영구 보존·관리 체계 확립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 검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12일 이천시 중리동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유혜란 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보일러 등 난방기기와 전기 시설 등 시설물을 점검하면서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신임 유혜란 동장의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어르신들은 희망택시 증차나 마을안길 재포장, 경로당 필요 물품 등 불편 사항을 건의했으며 중리동장은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추운 겨울 동안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오는 22일까지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며 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오리초 5층)’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 역량을 키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성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특기 신장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의 특화 브랜드인 'AI&크래프트 상상팩토리'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미래 학습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크리에이터 직업 탐구 및 미디어 윤리 교육, 영상 촬영 및 컷 편집 실습, 라이브 스트리밍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튜브를 단순한 시청 수단이 아닌 자기 표현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 관내 초등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 구재평, 김보석, 김보미 의원)는 오늘 수정구 노인회지회(회장 황용한)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소상공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현안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구 노인회지회에서는 ▲노인회가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 ▲노인회 운영 및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노인회 관계자들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며, 노인회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폐업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차원의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이 매우 부족한 현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내에 소상공인을 전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팀을 배정해 보다 체계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봉행된 불기 2569년(2026년)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새해의 평안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법회는 지역 불교계 인사와 신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삼귀의와 발원문 봉독, 덕담 나눔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자비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며,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신년하례법회가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완성, 시민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개관 10년 만인 2024년 풍무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북부분소까지 개소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육아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는 96.6%(5점 만점에 4.83점)로, 보육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2021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인 88.6%(4.43점)와 비교했을 때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장기동에서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는 2024년 11월 풍무분소와 2025년 12월 북부분소가 개소되면서 명실공히 육아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풍무분소는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으로서,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내 젊은 세대와 영유아 가족들의 육아 편의를 크게 높였다. 북부분소에서는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놀이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영유아 발달 촉진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사전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20일 오전 10시 정남면, 오후 2시 매송면 ▲21일 오전 10시 마도면, 오후 2시 남양읍 ▲22일 오전 10시 양감면, 오후 2시 향남읍 ▲23일 오전 10시 장안면, 오후 2시 우정읍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석 대상은 소·돼지·닭 사육 농가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저감 대책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방향 설명 ▲사업 내용 및 지원 절차 안내 ▲사업 관련 질의응답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