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수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삶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MG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촬영은 전문 스튜디오 그레이라운지 필름(대표 최혁수)이 맡았다. 또한 드림봉사단(단장 최은정)은 참여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해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수·가족사진 촬영이 국가유공자분들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경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관내 의료기관 5곳(365플러스내과, 미사위대항의원, 보바스병원, 아산바른내과, 하남S병원)과 통장협의회·주민자치협의회는 24일 하남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통·반장 및 주민자치위원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할인 제공하는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장, 구교영 통장협의회장, 관내 병원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통·반장 및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은 물론 MRI, CT, 초음파, 내시경 등 다양한 선택 검진 항목에 대해 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확인서류를 제출한 뒤 병원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되 각 의료기관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통·반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을 위한 ‘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참가 규모를 지난해 1,800여 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확대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체험 행사는 4월부터 7월까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승마 체험은 물론 말과 교감하는 시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 토끼 등 다양한 가축 관람과 꿀벌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양봉생태체험교실도 함께 제공해 유익함을 더했다. 상반기 체험은 5세에서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요일 주 3회 진행한다. 1회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지역별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기 남부, 수요일은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대상을 나눠 운영한다. 동일 기관의 중복 신청은 제한한다. 지난해 이 사업은 15개 시군 4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 1,8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4일, 광주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과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 경안동, 광남1동, 광남2동)이 각종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첫 번째 발언 순서로 나선 박상영 부의장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계획,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성과 점검,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와 대응책에 관한 각종 현안 질의에 나섰다. 박상영 부의장은 3가지 시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촉구하며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하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시정질문을 이어 나간 노영준 의원은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 실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광주시에 숙박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고, 인프라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접근하여 향후 민간투자 유치 등 체류형 도시 전략의 추진 방향의 정립 필요성에 관하여 역설했다. &nb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 2조 6천억 원 규모의 선도기업 투자를 전략적으로 유치하면서, 연간 260억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새롭게 확보하고 석·박사급 연구 인력 3천700여 명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보한 법인지방소득세는 현재 부천시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56%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 선도기업이 보유한 첨단산업 기술에 지역기업의 참여가 더해진 ‘부천형 R&D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선도기업과 지역기업이 상생하고, 부천의 산업지도와 재정을 동시에 바꾸는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 선도기업 4곳 투자로 매년 법인지방소득세 260억 확보…노후 공업지역 고도화에 활용 부천시는 1만 3천여 개의 중소·제조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도기업의 부재로 재정자립도 저하와 청년 인구 유출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시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연구개발(R&D) 산업을 고급 인력 유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부천시의 전통제조업과 선도기업 R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가 하루 뒤인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열린다. KPGA 챌린지투어는 2021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솔라고CC에서 개막하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군 전역 후 2026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조선의 거포’ 장승보(30.플로우)와 김근태(30)를 포함해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김현욱(22.NH농협은행), 이성호2838(22.하나금융그룹), 올 시즌 KPGA 투어 진출을 앞둔 박정훈(20.종근당), 지난 시즌 최종전인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용태(27)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챌린지투어는 모두 20개 대회로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 1', ‘6회 대회’부터 ‘10회 대회’까지 '시즌 2', ‘11회 대회’부터 ‘15회 대회까지 '시즌 3', ‘16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 '시즌 4'로 나뉘어 펼쳐진다. 한편 ‘20회 대회’인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세무공무원(납세자보호관)이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방세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을 조정해 주는 제도다. 주요 업무 및 지원 항목은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징수유예 신청의 결정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신청의 결정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에 관한 사항 ▲납세자관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전반에 대한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보호관이 올해 7월까지 운영되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체납자의 주거 환경 및 체납 사유를 보다 면밀히 분석하게 된다. 이후 생계형 체납자를 선정하고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더욱 전문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 보류나 분납을 안내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자 중 생계형 체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