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체력 증진을 위해녪년 2분기 문화강좌(풋살 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12주동안 매주 토요일 칠보청소년청년센터 풋살파크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춘 ▲청소년 풋살 교실 A(초5~중1) ▲청소년 풋살 교실 B(초 3~4) ▲청소년 풋살 교실 C(7세~초2)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두 단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수강생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당 90,000원(3개월 기준)이며,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감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아동복지시설 아동은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장애인은 50% ▲다자녀 가정(2자녀 이상) 및 자원봉사 스마트카드 소지자는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 ‘집적의 경제’ 실현 위한 특화 지원 체계 구축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일반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특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다른 지역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조례를 통해 설계(판교), 제조(용인·평택), 소재·부품·장비 및 핵심 인재가 경기도에 집결하여 초격차 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 인프라 ‘골든타임’ 사수 및 행정 절차 간소화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시책 수립 및 재정 지원, 5년 단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보건 상담과 복지 안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기초 건강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기초 건강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향남읍은 관내 경로당 6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개소를 방문했다. 각 경로당에는 쌀 5포씩을 지원해 총 340포를 전달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229명의 어르신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건강 점검과 물품 지원이 함께 이뤄져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지역 어르신들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올해 맞춤형 치매 예방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상군·경도인지장애·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수준과 특성에 따라 총 4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인지 자극 활동과 정서·사회적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인지기능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인지 강화 학습지 활동, 두뇌 자극 프로그램, 만들기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원예 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실버예찬’이 추가됐다.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이 기획·운영을 맡고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연계 및 참여 전후 인지기능 검사·평가 관리를 담당한다. ‘치매 제로 두뇌 교실’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기로 나눠 치매안심센터(초월읍) 외부 쉼터에서 운영된다. ‘은빛기억채움’은 4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기는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2기는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64년생)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6년 교편을 잡은 뒤 성지고 등 5개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원천중·보평중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영일중 교장,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오 원장은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경기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방향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기반의 정책 엔진으로의 연구원 정체성 재확립. 단순히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부서와 학교 현장이 상시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연구 모델을 활성화하고, AI·디지털, 학력 향상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난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둘째, 교육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공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신규 인력 채용까지 이어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도내 민자도로 3곳과 6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사항으로는 ▲공사장 내 사면보호 조치 및 토사유출, 낙석 발생 여부 ▲주변 지반 세굴 활동, 침하 발생 ▲굴착 단부 출입금지 조치, 건설장비, 중량물 자재 적치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의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중인 9개 현장(연천1, 화성1, 남양주3, 안성1, 용인2, 이천1)이다. 각 사업장에서 경기도에 자체점검 실시결과를 제출하면 경기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한다. 도는 이런 위험 요인들을 중점 점검해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이어가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문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을 ‘일상 안부, 생활 안정, 사전 돌봄’의 해로 정하고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에서 2023년 우수상,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일상 속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한 관계형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신호를 빨리 인지하는 사전 돌봄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협의체는 안전·식생활·정서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형 특화사업과 계절·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방문 기반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점검을 통해 위기 징후를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의 중심은 주민과 주민이 서로 연결되는 관계”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