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토지 지분 현황과 현대건설의 기부채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일부 아파트 토지에 현대건설과 입주민의 지분이 혼재된 상황을 설명하고, 과거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배경과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질의에 대해 시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천시는 현재 지분 정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설명하고, 향후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부천시가 기부채납 받아 공공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주민에게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시는 별도의 설명자료를 제작해 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향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흥립약대아파트 토지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시와 주민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참고해 현실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삼일간 제주도 함덕 소재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 보건복지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경기도의 보건·복지·의료 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먼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그간 제기된 보건환경연구원의 운영상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내부 검토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제는 개선방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장을 향해서는 “경기도의료원의 경영개선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투명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경영개선과 관련된 주요 현황과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적기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 예측 및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12일 앞당긴 것이다. 팔달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시기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과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화기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산불은 봄철에 전체의 약 65%가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산불 없는 안전한 팔달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는 2026년 1월 말까지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시민들이 색칠한 작품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 내부에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은데, 색칠공부도 할 수 있어 더 좋다”며 “앞으로도 더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해를 맞아 문고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며칠 전 성황리에 마무리된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행사와 현재 진행 중인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곧 진행될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행사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방학을 맞아 새마을문고를 찾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9일 영통구 매탄2동 통장협의회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보행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 활동에는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원 26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과 주택가 인근 보행로,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 중 응달진 곳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인도와 횡단보도 주변, 경사로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박종호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매탄2동은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고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탄2동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에 대한 수시 순찰과 주민 신고 접수를 병행해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기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공공 청소년 돌봄 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시간대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기반의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역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만안청소년수련관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과학습과 창의융합활동, 특별체험활동을 결합한 종합 성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토마토’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특별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청소년 생활관리를 병행해 학업과 일상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찬마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착공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공사 일정, 시설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문화 공간 확충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르신 대상 문해교육(초·중등 학력인정, 한글교실, 검정고시 등)과 디지털 평생교육(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활용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또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인가·등록된 시설 및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이(e)’에서 진행한다. 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e)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안구 정자3동 주민들이 지난 13일 발생한 관내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나눔에 참여해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 화재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피해 가구가 조속히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 및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대한적십자사의 담요 후원, 관내 음식점인 박은자맛사랑의 반찬 후원, 기타 라면 후원 등 온정이 끊이지 않았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화재 발생 직후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 임시주거를 지원하고, 신고 안내 및 구호물품 전달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여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후 3시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기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CEO 드림(Dream) 데이’를 열었다. 본 행사는 FC안양의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인 기업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2026년도 연간회원권 종류와 경기 일정 등 정보를 안내했으며, 관내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연고 구단을 응원하고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진흥원과 관내 기업인들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체육 문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1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FC안양의 경기를 관람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함께 향유해오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바쁜 경영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자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지역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활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