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능평동에 공공기관과 마을 공동체의 기탁과 나눔 활동이 잇따르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0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26박스를 기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2024년부터 매년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사과를 준비해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능평동 계림마을 주민들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계림마을은 전원단지 주민 공동체로, 2023년 추석부터 설과 추석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계림마을 정효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능평동 동현마을 주민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현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으며 주민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곤지암중학교를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구역으로 신설대체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이전은 광주 곤지암 지역 내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병설학교 분리를 통한 학생배치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학교를 신설·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 이전재배치 대상학교에 대한 사전의견수렴을 시작으로,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후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신설 대체 이전 찬반 설문 조사’ 결과, 곤지암중학교는 94.4%의 찬성률을 기록해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의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신설대체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곤지암중학교 이전 예정지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129번지 일원(향후 실시계획 인가 이후 최종 지번 확정 예정)으로, 총 32학급(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30년 3월 개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의정부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등 관내 11개 시·군의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2026년 보훈 정책과 사업 전반을 알리기 위해 ‘보훈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변경된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관내 11개 시·군을 돌며 보훈단체 한 분 한 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수원덕산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병원 건립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병원 시설 순회 등이 진행됐다. 수원덕산병원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재식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탄생한 수원덕산병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플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인술로 시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문턱 낮은 병원, 웃음꽃이 피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며 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배달특급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퀀시 이벤트는 일종의 스탬프 미션으로 주문 횟수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3회 주문에는 더하기 1천원, 5회 주문시 더하기 2천원, 8회 주문에 3천원 할인 쿠폰, 11회 주문에 5천원 할인 쿠폰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3월부터 올해 월별로 진행되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배달특급만의 지역화폐 5% 할인과 신규 가입 쿠폰 지급 등에 프리퀀시 이벤트를 더해 소비자들의 편익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월 내내 21개 시군에서 ‘배달특급 매일 할인’ 이벤트로 함께 진행한다. 대상 지자체는 오산시와 의왕시, 화성시,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파주시, 가평군, 과천시, 군포시, 양주시, 구리시, 안산시, 안양시, 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앙평군, 의정부시, 이천시, 안성시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매일 1인 2회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판매에는 경안시장, 신현상인회, 남한산성남상인회, 남한산성북상인회, 천진암상인회, 문형상인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7개소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종이형 제외)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총한도는 12만 원이다. 환급 형태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통 큰 할인판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정부 흐름 및 여름철 밀폐공간 질식사고 증가에 대비하여, 밀폐공간 담당자 및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3월 5일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재해자 2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중대재해로,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고위험 재해 유형이다. 특히 외부에서 위험요소를 인지하기 어려운 밀폐공간의 특성상, 사전 안전조치와 작업자 교육이 미흡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에 군포시는 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군포시 소속 직원 뿐 아니라 협력업체의 직원도 함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관계자 모두가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절차를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군포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