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소속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스마트워치형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걸음 수, 운동 시간, 소모 칼로리, 실시간 심박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제공받는다. 무료 건강검진과 전문가 상담도 총 2회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광명시민이나 광명시 소재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최종 참여자는 보건소 방문과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선정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실천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까지 3월 기획공연 패키지 특별할인 ‘3월엔 클래식easy(3월엔 클래식이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장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렸됐다. ‘3월엔 클래식easy’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3월 11일)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3월 15일)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3월 21일) 등 3월에 진행되는 주요 클래식 기획공연 3편으로 구성됐다. 실내악의 깊이와 섬세한 앙상블, 피아노 독주의 정교함, 그리고 브런치 콘서트 특유의 감성을 아우르는 서로 다른 매력과 색깔을 지닌 3색 프로그램을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공연을 동시 구매 가능한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총 5만 원으로 고품격 클래식 무대 3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병해충 및 토양관리 ▲선도 농가 견학 등이다.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수도권 농촌진흥기관 업무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농촌의 미래는 신규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준비에 달려있다”며 “이번 귀농설계기초반이 귀농의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최근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염기동 이사장을 비롯해 김경관 감사, 설관종 사무국장 등 협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으로 접수돼 부천형 이웃돕기 사업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부천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개 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000만 원이다. 염기동 이사장은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운영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순조롭게 운항중이다. 1호기는 현재 자세제어 분석, 카메라 시운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에 대한 영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기후위성 1호기는 3년간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 정밀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공된 데이터 산출물은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1호기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위성이 촬영한 결과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발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더 큰 설날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사용가능한 더하기 3천원·5천원 할인(최소 주문금액 2만원·3만2천원)쿠폰을 제공한다.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도 꾸준히 제공 중이다. 먼저 인기가 높은 치킨 브랜드 8개가 마련됐다. 2월 내내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4천원을 할인한다.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16일~28일)은 3천원을, 해두리치킨은 2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배달에는 7천원, 픽업 주문에는 1만원을 할인하고 청년피자는 4천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두찜은 4천원, CU와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에서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돼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건축 분야의 전문성과 시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주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의 신속한 처리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피해주택의 원활한 신축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재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오산건축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운영에 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불편함 없이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동안 운영하는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 안내문을 비치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명절마다 찾아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과림동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가족과 이웃들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랑 또한 넘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