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물 위의 세계》가 지난 2월 21일, 총15,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김포 지역의 '포구'를 주제로 한다. 현재 김포에는 11개의 포구만이 남아있다.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지거나,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접근이 불가능한 포구의 역사와 생태를 미디어아트라는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지역 자원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모피어스와 ㈜버스데이에서 제작하고 AI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포자랩스가 협업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시는 조강(祖江)포구, 강령(康寧)포구, 전류리(顚流里) 포구, 갑곶(甲串)나루 4곳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한강 물길을 따라 흐르며 각 포구를 만나는 여정을 담은 영상으로 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학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 전문성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및 GMO 식품, 방사능 관련 이해 교육 △버츄 인성대화 강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갈등을 예방하여 안정적인 급식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김성진 교육국장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영양교사와 영양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통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안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부서간 칸막이 해소... “보고는 한번에, 안전은 더 촘촘하게”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시설 안전, 화재 예방 등 총 8개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그간 부서별로 개별 실시해왔던 안전 점검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 내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은 높였다. ■ 집중 관리 5개교 선정... 5개 부서 합동 현장 점검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전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가남읍은 지난 20일, 저장강박 증세로 쓰레기가 가득 찬 집에서 위험하게 생활하던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여주사 사회복지사 연합봉사단과 여주시사회복지사협회,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여주라파엘의집, 다산하늘센터 직원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톤백 마대 수십 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랫동안 방치된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힘을 보탠 서광범 경기도의원은 "어르신이 깨끗해진 환경에서 건강과 삶의 희망을 되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해진 집을 본 어르신은 "몸과 마음이 아파 치울 엄두를 못 냈는데, 많은 분의 도움으로 새 희망을 얻었다"며 감사의 눈물을 보였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기꺼이 동참해 주신 서광범 도의원님과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또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호법면 매곡1리(이장 조원철)는 지난 2월 19일 매곡1리 마을 우물 일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제사(井祭祀, 우물제사)를 지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우물을 청소하고 제사를 지내며 주민들의 안녕과 평안 기원했다. 정제사는 우물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와 풍요를 기원하는 민속 행사이다. 예로부터 공동 우물은 마을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주민들은 이를 정성껏 돌보며 공동체 정신을 이어오곤 했다. 마을 주민은 제례 절차에 따라 정성스럽게 마을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고, 세대간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제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매곡1리 관계자는 “정제사를 통해 우리 전통 민속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9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단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연수 △임명장 수여식 △현장적응력 강화 연수의 세 세션으로 구성돼 축하와 준비를 함께 담아냈다. ◆ 교직 생애 단 한 번의 순간 특히 임명장 수여식은 교직 생애 단 한 번뿐인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혜주 교육장은 193명의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김포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장은 긴장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책임감이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 “바로 현장에서 쓰는 역량” 중심 연수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도로 파임(포트홀)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트홀 보수전담반’을 3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안구에서는 해빙기, 강설‧강우, 교통량 증가 등으로 포장면 손상이 반복 발생하는 구간 및 시기에 대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담 인력과 장비를 갖춘 즉시 대응반을 운영한다. 보수전담반은 도로를 수시 점검하는 한편, 도로 파손 신고 접수 시 응급 복구를 우선 시행한 뒤 본 보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주간선도로, 버스정류장,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이용량이 많거나 위험도가 높은 구간이며, 야간 및 휴일에도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등 해빙기 취약구간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장안구는 주민신고 등으로 포트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참여형 도로안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작은 포트홀이라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며, “3월까지 전담반을 집중 운영하고 주민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서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장터에서는 평택시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더불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면서 슈퍼오닝 농산물 전시 및 시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