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제6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출발을 알리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주요 임무에 대한 영상 교육을 시청하며 협의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열린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복지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보고 ▲지역 현안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 이후에는 초평동의 대표 복지사업인 ‘파랑새 반찬드리미’ 활동이 이어져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제6기 협의체의 첫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3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각오로 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주변에서 불안한 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며 “시민과 함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경기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활용 장비 구축, 기술 고도화, 교육·컨설팅, 판로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공인 집적지의 자생력 확보와 제조 혁신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운영 역량 및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군포시 소공인 밀집 업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체계적 지원 플랫폼 구축 계획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군포시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선정은 군포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공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방과후 돌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돌봄·교육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집행 지침을 준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 ‘당동쉐프’는 당동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매주 베이킹 및 요리 수업에 참여하며 식생활 교육과 협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자기주도성과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마을 기반 돌봄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라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교 밖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강사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는 교육 강사들에게 유니폼과 교육용 현수막 등 관련 물품을 전달하고, 2025년 새빛안전지킴이 추진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민·공직자·안전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된다. 안전의식 교육,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민(개인·단체)은 누구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 소방서 협력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더 많은 수원시민을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하는 게 목표”라며 “올해 새롭게 위촉된 강사분들이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황새울체육공원 내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추진된다.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설로,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리틀야구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성남시청에서 '2026 성남시 미래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7월 수시 대비 중심의 행사와 달리, 학기 초인 3월에 열려 ‘미리 준비하는 대입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전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2027·2028학년도 대입 흐름을 전망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는 크게 진학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진학 특강은 두 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전년도 대입 리뷰 및 2027 대입 지원 전략’을 통해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과 올해 입시 전략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2028 대입의 흐름과 전략 준비’를 주제로 고1·고2 학생들을 위한 중장기 대입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이어 진행되는 1:1 컨설팅에서는 교사 상담 또는 대학생 상담 중 선택하여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학년과 성적, 희망 진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