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서안성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서안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웃 안부를 물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조규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안성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방문해 전해 주신 정성과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단체·기관과 협력해 이웃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3일 더사랑의교회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멀티비타민 2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더사랑의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연대와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임대호 목사는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교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9일부터 성남동중학교 청운관(체육관) 부설주차장 23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은 금광2동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성남시와 성남동중학교가 협력하여 이룬 주차공유 사업의 성과다. 성남동중학교 청운관 부설주차장(중원구 금광2동 소재) 23면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개방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2월 12일 기준 시는 △수정구 252면 △중원구 65면 △분당구 633면 등 총 950면의 공유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 중이다. 공유주차장 참여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가 지원되며, 공유 기간 연장 시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소유자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오는 3월 19일 광명시를 시작으로 9월까지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2026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운영한다. 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다양해 조합원 간 정보 부족이나 오해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이런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정비사업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 추가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해 총 30회 운영을 목표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교육 분야는 ▲(정비사업) 정비사업 절차 및 제도 이해, 조합 운영 등 ▲(법률) 공사비 분쟁, 계약 관련 법률 사항 등 ▲(감정평가)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등 ▲(회계) 정비사업 회계 처리 등이다. 올해부터는 강사진을 확충하고 강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한 교육 신청 온라인 접수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초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청년 노동자 통장’,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1만 4천여 명이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경기청년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비영리법인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가 385만 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도는 오는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 1만 명을 선정하고, 반기별 6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매달 10만 원씩 24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 14만 2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총 580만 8천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노동자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3월 13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진행된 위기청소년 조기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일원인 1388청소년지원단(군포도시공사,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고재영빵집)과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1388 홍보와 상담 안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청소년안전망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388병뚜껑 컬링’ 등 올림픽을 주제로 한 놀이 중심 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상담 연계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 가천대 객원교수)은 공동주택 주차장 계획 기준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성남시의회는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박종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주택법'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주택건설기준 범위 내에서 조례로 구체적인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 계획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기존 제3조의 제목을 ‘주차장’에서 ‘주차장 설치’로 변경해 조문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 제3조의2 ‘주차장 계획’ 조항을 신설해 공동주택 주차장 설계 시 반영해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지하주차장 설치 권장 ▲승강기의 지하주차장 연결 계획 ▲지상 필로티 통행공간 확보 ▲지하주차장 구조체 누수 예방을 위한 방수계획 및 인공녹화지반 방수·방근계획 반영 등을 통해 공동주택 주차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