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64년생)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6년 교편을 잡은 뒤 성지고 등 5개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원천중·보평중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영일중 교장,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오 원장은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경기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방향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기반의 정책 엔진으로의 연구원 정체성 재확립. 단순히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부서와 학교 현장이 상시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연구 모델을 활성화하고, AI·디지털, 학력 향상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난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둘째, 교육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공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미산동 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2일 미산동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산동 대보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제(洞祭)와 효부상 시상, 전통 민속놀이, 농경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효부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동제는 전통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는 상징적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홀태 체험, 이엉 엮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문화복지센터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자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5월 29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가 아닌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1억 4천만 원(국비 100%)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천㎡ 이상 재배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와 하계작물로 구분된다. 동계 작물은 ▲밀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참깨 ▲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지원 단가는 동계 작물의 경우 50~100원/㎡, 하계 작물의 경우 150~550원/㎡로 차등 지급되며, 옥수수ㆍ참깨ㆍ들깨는 기존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인상됐다. 직불금은 심사관리위원회 심사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4월~6월)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관내에 주소를 둔 ▲6~18개월 ▲19~35개월 ▲36개월~7세(취학 전 아동)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구성됐다. 각 꾸러미에는 나이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신청은 관내 6개 도서관(정왕어린이ㆍ은계ㆍ목감ㆍ능곡ㆍ배곧ㆍ소래빛)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아동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3월 3일 조달청을 통해 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 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에 해당되며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개소, 차량기지 1개소)으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변경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 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2026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며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생의 학습 부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상담-코칭-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학습‧정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26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초학력 및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학습상담지원단 13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학습상담지원단은‘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학습상담, 한글 해득 방학 캠프, 통합지원의뢰 대상 학생 지원’등 전문적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협의회에서는 기초학력 부진 원인에 따른 학습 및 심리‧정서 통합지원 및 복합요인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숙경 교육장은“학습상담지원단은 단순한 학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노후 시설물의 개보수를 위해 왕송호수캠핑장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위생적인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의 내부 테트를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캠핑장 시설 전반의 품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글램핑장 내 노후 바닥 난방 일부 교체 △강풍으로 파손된 글램핑 외부 텐트 보수 △카라반 내부 소파 커버 전면 교체 등이다. 공사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재경 교통레저처장은 “본격적인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설 보수를 결정했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한층 개선된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은 4월 1일 재개장 예정이며, 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캠핑장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등 총 3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5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상주하게 될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3월 중 공개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된 작가는 5월부터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작품 집필과 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중앙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동아리 2개(글꽃마루, 글무리)에 대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에서는 향후 해당 동아리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문집 출간 등을 지원해 동아리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가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국산 감자 품종 선발에 착수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국산 씨감자 8개 품종, 총 23박스(460㎏)를 확보해 남한산성면을 비롯한 지역 내 4개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적응 시험 재배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육성 품종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골든볼 ▲골든에그 ▲아리랑1호 ▲금선 ▲서홍 ▲추백 ▲금나루 ▲새봉 등 8종이다. 해당 품종은 국내 재배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용도와 품질 특성이 다양해 농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품종별 특성을 보면 골든볼은 속이 노랗고 갈변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골든에그는 길쭉한 황금빛 외형을 지녔다. 아리랑1호는 고온·건조 환경에서도 재배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고, 추백은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붉은 껍질의 서홍을 비롯해 금선, 금나루, 새봉 등도 생육 특성과 품질 측면에서 현장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품종은 기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