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관내 초·중·고 8개교를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7일 한얼초와 내손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 공연단이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플레이온(Play On)’을 선보인다. 뮤지컬 ‘플레이온’은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사이버불링, 청소년 도박 등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를 반영한 교육형 공연으로, 학생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속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선택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사이버폭력과 도박이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조 교감(내손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위해 ‘공직자 에너지절약 실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 시행 ▲출퇴근 및 출장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불필요한 출장·행사 자제 등이다. 특히 공공시설물의 경관조명과 홍보 전광판 등 옥외 광고물의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1시 종료에서 오후 9시로 2시간 단축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인다. 이와 함께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저감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우선 구매 등 공공청사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공공기관과 공직자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시민 공감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안양시는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을 계기로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도보나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통합돌봄과 재난안전 등 국가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17일 자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국가정책 기조와 중앙부처 명칭 체계를 반영해 국·과 명칭을 정비하고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원을 기존 1천276명에서 1천346명으로 70명 증원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사회복지국을 ‘돌봄복지국’으로 변경해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강화했다. 과 단위에서는 ▲사회적경제과를 ‘사회연대경제과’로 ▲복지정책과를 ‘통합돌봄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각각 명칭을 바꿔 정책 방향을 명확히 했다. 또한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돌봄기획팀’과 지하 안전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팀’ 등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운영, 재개발 등 도시개발 지원, 노동자 권익 보호, 토지거래허가 업무 등 국가 정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을 총 70명 증원해 행정 대응력을 높였다. 최혜민 광명시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4월 16일 ‘통합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할 전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본 행사는 공유학교 지원단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와 의왕 지역의 교육 전문가 6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학생 관리, 안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특히, 지원단은 단순한 자문 역할을 넘어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유학교 정책 방향 이해 ▲지원단 역할 정립 ▲지역 및 학교 맞춤형 협의 등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프로그램 개선을 이끄는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경찰서는 4월 16일 군포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장의 안전 관리 지원에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에 이어 중학교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학교 현장과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교장 12명과 군포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대 안전 확보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학교와 경찰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의 저연령화 및 최근 늘어나는 사이버 범죄·도박·마약·딥페이크 등 범죄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 등 학생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 및 연수를 확대하고,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경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4월 15일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침제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동조합의 창립을 축하하는 의미를 넘어, 시흥시 산하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노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모바일 시루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루 지급을 통해 약 360여 명의 조합원이 지역 내 소비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주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성장하는 노동조합 문화를 선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16일, 수어동아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스윗’ 서울대입구역점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인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체험은 수어를 배우는 수어동아리 청소년들이 언어를 넘어 농인들의 삶과 직업 현장을 직접 대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의왕시 꿈드림 수어동아리는 총 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기초수어교육과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어로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고, 따뜻한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수어를 익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편견 없는 시각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선수단이 4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슬로건)로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7개 종목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왕시는 대회 2부에 참가해 육상, 탁구 등 25개 종목에 4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의왕시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기 위해 개회식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선수단의 땀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