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당초 2027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의왕시 월암동 128-1 일원)와 의왕중(의왕시 오전동 350-1번지 일원)의 개교시기를 2027년 9월에서 2028년 3월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가칭)월암초, 입주 시기 맞춰 2028년 3월 개교 의왕월암공공주택지구(총 3,782세대) 내 신설되는 (가칭)월암초(총 27학급)는 지구 내 아파트 입주 예정 시기가 2027년 11~12월로 9월 조기 개교 시 우려되는 학사 운영의 혼란과 교육재정 비효율성을 방지하기 위해 2028년 3월 개교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개교 전 전입이 예상되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통학 거리와 학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근 '의왕부곡초등학교'를 임시 배치교로 선정했다. 의왕중 이전 신설, 사업 진행 상황 반영해 개교시기 조정 총 35학급 규모로 추진 중인 의왕중학교 이전 신설 사업 역시 개교 시기가 2028년 3월로 변경됐다. 의왕중은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전 신설과 관련된 오전다주택재개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0일 공사 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개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일 고객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 및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과 관련한 고객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내방하여 추모시 불편함이 없도록 휴게공간 등 시설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청결과 그동안 민원 목소리를 철저히 분석하여 市 소관부서와 협력하여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메모리얼파크 봉안단 증설 필요성 ▲명절 기간 주차공간 부족 문제 ▲소비자중심경영 관점의 시설 이용환경 개선방안 ▲봉안단 사용 관련 제도 개선 방향 ▲추모문화 발전 방향 ▲메모리얼파크 진입부 수목 식재 개선 방안 등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평화통일시민교실은 시민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맡았다. 김 상임의장은 ‘개성공단, 체험해 본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개성공단 운영 경험과 남북 경제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개성공단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고, 평화와 경제협력이 서로를 이끄는 선순환 관계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회장은 “평화통일시민교실이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교육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1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야유회 ‘마음채움 힐링나들이, 포천’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센터 이용 정신장애인과 가족, 직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번 야유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허브 아일랜드 관람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 관람 등 프로그램으로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유회에 참여한 한 정신장애인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은 느낌”이라며 “세상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 시간 가족을 돌보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야유회가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총 90명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관람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솔 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혜영)과 청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심상록)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간식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행사 당일 참여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NC) 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장 열기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 아동들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이 누적 참여자 2천730명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1일 마쳤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총 308회에 걸쳐 운영했다.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실시한 건강검사 결과, 참가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이 기존 47.5%에서 40.6%로 6.9%p 감소했으며, 비만 위험군 비율 역시 1.8%p 줄었다. 같은 기간 비만 위험도는 28.3에서 26.6으로 1.7p, 평균 비만도는 23.4에서 23.1로 0.3p 감소했다. 평균 체지방량도 20.2kg에서 19.5kg으로 0.7kg 감소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관련 지표를 개선해 건강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총 24개소에서 진행한다. 시는 현장 점검으로 보존식 보관 의무 및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관리와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한다. 이와 함께 조리·배식 시 주의사항을 지도하고, 세척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식·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달걀 취급 요령,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 추경(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지원을 위해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추경을 추진했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1조7255억원) 대비 약 536억원(3.1%) 증가한 1조7791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액(2271억원)과 동일하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423억4천만원) ▲더(THE) 경기패스 환급금(85억6천만원) ▲농지이용 실태조사(1억7백만원) 등이다. 추경 재원은 국가 추경 이후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세(98억원) 및 국・도비 보조금(437억원)을 활용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며 당면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호계 방향 구간을 긴급보수공사에 따라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군포에서 안양 방면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탈락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사고 발생 위치는 금정동 232-2번지 일원 금정고가차도 하부 구간이다. 시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군포역에서 호계 방향 고가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현재 긴급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6월 14일 일요일까지 마무리한 뒤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개방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임기 시작 전 시민 안전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금정고가차도 긴급보수 현장을 찾아 교통 통제 상황과 보수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한 당선인은 “시민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며 “통행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11일 오후 4시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안양시체육회 회장단 및 임원, 종목단체장, 경기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했다. 오늘 행사는 포상금 증서 수여, 단기 봉납,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양시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지(G)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3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성적이자 10년 만의 최고 성적으로, 안양 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6개 종목에 3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안양 체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