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에 참가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방과후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하며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합창대회이다. 이번 합창대회는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티움교실]을 포함하여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전문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키우며 대회를 준비했고, 따뜻한 노랫말과 밝은 멜로디가 어울리는 곡 ‘함께’와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 ‘마음의 소리’ 를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합창대회에 참가한 티움교실 임지아 청소년(13세)은 “함께 합창을 연습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고, 무대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래를 완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 좋은 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공직 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체험형 수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안양시수어통역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탈피, 실전 소통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수어·농문화 이해 ▲농아인과의 소통 예절 ▲기초 수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아인 부모를 둔 유슬기 강사가 참여해 수어가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닌 고유한 문법 체계를 갖춘 ‘하나의 언어’임을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달했다. 공직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수어를 배우고, 농아인의 언어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은 다름을 인정하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의 진심 어린 손짓 하나가 시민과의 벽을 허무는 포용적 행정의 첫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칸타빌레'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피움합창단'이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칸타빌레'는 총 13개 지역 14개 팀이 참여했으며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 진행됐다. 이번 무대에서 피움합창단은 주제곡 '보리울의 여름'과 자유곡 '조금 느린 아이'를 선보였다. '보리울의 여름'은 푸른 여름날의 풍경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밝고 서정적인 선율에 담아 함께하는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조금 느린 아이'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는 소중한 가치를 표현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힘들어서 하기 싫었는데, 대회를 준비하며 점점 재미를 느꼈고, 친구들과 무대에 오르니 떨렸지만 기뻤다"며 “다음에 또 무대에 서고싶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공연장을 찾은 보호자 또한 "아이들이 무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친환경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기관 차원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나에게 필요 없어진 물건을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선순환하자’라는 취지로 원내 유휴 굿즈와 각종 생활용품(메모지, 물티슈 등)을 나누며 자원 낭비 최소화에 나섰다. 특히 종이 홍보물 제작을 전면 배제하고 전자게시판 등 디지털 매체만을 활용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진정성을 더했다. 행사는 입주기업과 방문객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점심시간을 활용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는 17일에는 안양산업진흥원 본원에서 두 번째 캠페인이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이색 이벤트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타이머로 정확히 5초를 맞추는 ‘5초를 맞춰라!’ 미니 게임 성공자에게는 원하는 자원 순환 물품을 직접 선택할 기회를 제공했다. 미션에 실패하더라도 진흥원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무작위로 물품을 증정해, 환경 보호 실천과 더불어 디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 속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공공갈등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갈등관리 및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증가하는 공공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합의형 행정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이희진 (사)한국갈등해결센터 공동대표가 ‘시민참여를 통한 갈등해결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 절차 설계 모형, 갈등관리에서 시민참여의 중요성과 전제조건, 참여적 의사결정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경기 수원시 시민배심원제와 제주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관련 시민참여 공론화 사례 등 타 지방정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에 활용할 수 있는 ‘광명시 시민참여 모델(안)’도 제시했다. 교육 후반에는 갈등 업무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양주시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가족 17가정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다복한 힐링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인성 및 독서 역량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안전망과 연계하여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캠프 참가 가족들은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역사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가족 물놀이, 가족 비전 세우기, 가족 팀 빌딩 활동, 독서 활동, 가족 디자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둘째날 진행된 '우리 가족 패션 디자인 체험' 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티셔츠에 작품을 환성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했다. 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의왕시청 대강당에서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 공동사업 '오손도손 가족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는 참여기관인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교 6개교(고천초, 오전초, 의왕덕성초, 의왕부곡초, 갈뫼중, 백운중), 의왕시 드림스타트ㆍ무한돌봄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함께 운영했으며, 학교 및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24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족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비경쟁 협동놀이, 가족 대화놀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장 만들기’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쟁보다 협력과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가 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고천초등학교 이전신설(의왕시 고천동 491-9 일원)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원활한 개교를 위한 공사 추진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1936년에 개교해 올해로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천초등학교는 최근 이전을 앞둔 모교 교정에서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동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고천초등학교가 정든 옛터의 추억을 뒤로하고, 고천동 491-9 일원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새롭게 재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천가·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인 이번 이전신설 사업은 재개발 구역 내 학생 배치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초등학교 일반학급 36학급과 특수학급 1학급, 유치원 3학급을 포함하여 총 40학급 규모로 신설된다. 앞서 교육지원청은 적기개교를 목표로 지난 2025년 5월부터 TF를 구성하여 공사현황 등을 꾸준히 점검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8월) 전 그동안의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공정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기 위한 중간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차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증진, 남북관계 개선의 전환점 마련,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봉환 협의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회의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활동인‘사회적 대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6월 13일, 내손2동주민자치회와 내손2동주민센터가 사랑채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아나바다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장터’와 함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자원순환가게’가 함께 운영돼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천연비누 만들기 ▲캘리그래피 ▲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체험한마당’과 주민들의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장터’, 그리고 신선한 ‘농산물직거래 장터’까지 함께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마을 축제로써 손색이 없었다. 민홍기 회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지역나눔 축제로서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고 더욱 활기찬 내손2동을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자원순환가게 운영은 지역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