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의 6월 기획전시인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시각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문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박초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며,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도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 전체에 이야기가 녹아든 ‘공간 조향’을 도입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향기와 시각을 통해 작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을 상시 운영하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초아 작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그림책이 가진 따뜻한 위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 대상 해양교육부터 일반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문교육 과정까지 아우르는 종합 해양레저 교육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정착에 이바지하며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평일에는 창의체험학교를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트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해양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말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딩기요트 초급반을 운영해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화호 수역에는 ‘해양레저 프리존(FREE ZONE)’을 조성해 카약, 딩기요트, 패들보드(SUP)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7%를 기록한 가운데, 지원 대상 시민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으로 정하고, 미신청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높은 지급률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나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콜센터를 활용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구간에 대한 긴급보수공사를 완료하고, 6월 14일 오후 6시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 주재 개통 전 현장점검을 거쳐 오후 8시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박락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사고 확인 직후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최홍규 부시장은 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관계 부서 긴급 비상소집을 지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교통관리, 보수공사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통제와 우회 안내, 안전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주말 동안 밤샘 보수작업을 이어가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긴급보수공사를 실시해 박락이 발생한 슬래브 하부 손상 부위와 주변 열화 부위를 정비하고, 교면포장 보수를 통해 우수 유입 방지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6월 13일 개최한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도전정신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운영하고 있다.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는 참가 청소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비행 코스를 통과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집중력과 조종 능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장상 김태민 ▲광명시의장상 전우혁 ▲광명시교육장상 우성준 청소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와 함께 운영된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에서는 ▲드론축구 체험 ▲3D펜 체험 ▲자율주행 기술 체험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를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문예, 사물놀이, 음악, 무용,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6월 12일(금)에는 ▲문예(시/산문, ▲사물놀이(앉은반) ▲음악(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무용(외국무용 군무) 부문이 진행됐으며, 6월 13일(토)에는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부문 경연이 펼쳐졌다. 문예 부문의 숏폼과 서양음악 부문의 기악합주는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포시청소년예술제에는 총 52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2팀을 제외한 총 50팀이 열정적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과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공정한 심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양과천 지역교육협력 지원단 역량강화 실행연수 및 상호교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안양과천 지역교육협력 지원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시즌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여름시즌 프로그램 모니터링 운영 방향을 함께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성남 이매중학교 정무훈 교사를 초청하여 '함께 희망을 꿈꾸다, 희망은 새로운 희망을 만든다'를 주제로 실행연수를 운영했다. 특히 TCI(기질·성격검사)를 활용하여 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학생 성장 지원 및 관계 형성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원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2026년 봄시즌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지원단은 지역맞춤형, 학교맞춤형,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모니터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도, 교육 효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및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3일, 경기 남부 4개 지역(안양과천·군포의왕·성남·광주하남)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학생 맞춤 진학 1:1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변화하는 교육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 전략 제공으로 730여 명의 교육수요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입 변화의 핵심을 짚어보는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맞춤 진학 1:1 컨설팅은 고등학생 230여 명이 참여하여 현직 진학 전문가들의 1:1 개별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집중 지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복잡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방향을 명쾌하게 이해하고,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나침반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1일 삼미시장 일원에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신체 건강관리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건강 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2분기 사업은 주민 이용이 많은 삼미시장 입구에서 진행돼 보다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삼미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조기검진 및 인지저하군 등록·관리 ▲지역 내 돌봄·보건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건강돌봄데이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11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1명의 부녀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 20상자를 각 가정에 1상자씩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애란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