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2026 화성산업진흥원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화성시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센터(동탄)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공급망 재편의 파도, 기술로 넘는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모빌리티 분야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가지 세션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자동차부품 표면처리 ▲탄소중립과 VOCs 저감 기술 강의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1:1 맞춤형 기술·경영 컨설팅 상담창구 운영 등이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은 산업 변화 대응에 필요한 최신 기술 정보와 애로 해소 방안을 함께 제공받았다.
특히, 두 강연 모두에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를 논하며 ▲ESG ▲에너지 소비구조 ▲인력 양성 등의 주요 해결 과제를 강조했고, 글로벌 정세와 더불어 한국 기업 현황을 집중 분석해 기업의 현업 적용을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도료 전환의 실무 적용과 단계별 전환 전략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기술 전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격변 속에서 지역 제조 현장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기업들이 기술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전략 산업 분야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술 세미나를 매월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