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상원, ‘26년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내달 모집 시작…총 250개사 지원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분야별 최대 한도 내 지원…약 225개사 지원 예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사전공고를 오는 4월 23일부터 실시하고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 사업비를 1대1로 매칭(12개 시·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약 소공인 집중 지원을 위해 5억 원(도비 100%)을 추가 편성해 총 21억 4,400만 원을 투입, 약 2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판로 지원 분야의 경우 31개 시군 2억 원(도비 100%) 규모로 약 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개발(상품개발비, 규격 인증 등) ▲홍보·마케팅(로고·홈페이지·전단지 제작 등) ▲지식재산권(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등록비 등) ▲작업환경개선(제품공정·화장실·휴게실 개보수, 소방설비 설치 등) ▲스마트공정(스마트기술 구축비) ▲해외 판로(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홍보·마케팅, 해외 시험·인증, 해외 지식재산권) 등 6개 분야로, 매칭 시군별로 지원 가능 분야가 상이하니 이 점 참고해야 한다.

 

지원금은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제품개발 1,200만 원 ▲홍보·마케팅 300만 원 ▲지식재산권 300만 원 ▲작업환경개선 1,000만 원 ▲스마트공정 3,000만 원 ▲해외 판로 800만 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업의 본점과 지원 대상 사업장이 12개 시군(용인·화성·안산·시흥·파주·양주·군포·안성·양평·여주·가평·연천)에 모두 위치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지원 분야별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해외 판로’는 수출 초기 단계에 있는 소공인의 해외 진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소공인이며 총 2억 원(도비 100%) 규모로 약 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취약 소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우리 경상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제조 생태계 조성과 소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여 실질적인 수출 기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 사업과 관련해 신청자격과 지원내용, 제출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