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11월 27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수원제일평생학교 어르신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수원제일평생학교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한 것으로, 투박하지만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쓴 시화 50여 점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매일 같이 펜을 잡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쓴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잃어버린 자존감과 희망을 되찾는 소중한 결실”이라고 밝히며,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작품은 기교 없이 솔직하여 깊은 울림을 준다.”며, “관람객분들이 이 시화를 통해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겪어온 삶의 무게와 희망을 느끼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니어클럽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진공모전'불어라 청춘바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4개 부문(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입선)을 수상하며 ‘전 부문 석권‘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참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을 대중에게 알리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기도 내 다수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군포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참여자들의 생생한 활동 현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포시니어클럽은 이번 성과에 앞서, 지난달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대국민 노인일자리 사진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 수준의 홍보 역량과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김종철 관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생한 일자리 현장을 널리 알리고, 노인일자리사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연천 신서 힐링스테이’가 지난 5일 문을 열었다.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273-40번지에 조성된 신서 힐링스테이는 폐업한 옛 진주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어린이, 청소년, 군장병,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의 쉼터와 외출·외박 군장병을 위한 물품·의류 보관함 등이 마련된 도신마루가 있으며, 태양열 집열기와 폐열회수 설비를 갖춘 에너지자립 목욕탕이 운영된다. 2층에는 신서면을 찾은 관광객, 군장병 및 가족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마련된다. 시설들은 주민협동조합에서 시범운영을 맡게 된다. 도는 신서 힐링스테이 외에도 지역축제 운영, 대표메뉴 개발 컨설팅 등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사업도 같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장병 가족, 관광객 등의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단순한 물리적 변화를 넘어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연천군 신서면은 경기도 내 가장 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 도예 작가의 작품이 프랑스 파리 현지 미술시장에 공식 소개된다. 한국도자재단은 2025년 11월 6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그나갤러리(Magna Gallery Paris)에서 열리는 ‘코리안 레거시(Korean Legacy)’ 전시에 국내 도예 작가 허상욱, 이은범이 초청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지난 9월 세계 최대 규모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인 ‘2025 메종·오브제 파리(Maison·Objet Paris 2025)’에 참가해 운영한 ‘케이 세라믹(K-CERAMIC)’관을 통해 성사된 해외 진출 성과다. 박람회 현장에서 마그나갤러리 관계자가 한국도자재단 부스를 방문해 두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위탁 전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전시 참여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허상욱 작가는 ▲분청 은채 파초문 시리즈(4종) ▲분청 은채 호랑이 사발(5종) 등 총 10점을, 이은범 작가는 ▲청자라인 항아리 1점을 마그나갤러리의 ‘코리안 레거시(Korean Legacy)’ 전시에 출품한다. 이번 전시는 허상욱, 이은범을 비롯해 이성자, 김창열, 박서보, 이애리, 채성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지난 10월 24일과 10월 31일 총 2회차로 관내 어르신 대상 문화공연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젊은 노인층의 여가 수요 부족 문제 해소와 더불어 이들의 소외감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MC 겸 마술사 연우리의 마술 공연과 더불어 K-Pop 걸그룹 아스텔과 그룹 강병철과 삼태기의 가수 박기상이 복지관 소속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약 1시간 동안 세대를 넘나드는 멋진 무대를 펼쳤다. 복지관 김정은 관장은 “다채로운 무대로 복지관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소외 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서일동 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게 문화 공연을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노인소외 문제 해소 기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코리아와 공동 기획한 '재재나무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관 여행 드로잉'을 11월 4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9일에 시작해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운영됐다. '재재나무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관 여행 드로잉'은 예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미술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모집 개시 당일 마감되어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반스케치 작가 재재나무(박은희)의 진행으로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스테들러코리아에서 제공한 도구 탐구, 드로잉의 기본 구도 잡기, 스케치, 채색까지 강의실에서 진행 후 마지막 8주 차는 야외 현장 드로잉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어반 스케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초보로 신청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선생님의 지도대로 따라 그리니 그림 하나가 완성되는 게 정말 신기했다”라며 “또한 다른 그림이나 사진, 자연,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는 나를 발견하며 앞으로 계속 배우고 싶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지역 감염병 감시체계의 대표성을 높이고,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해당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5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되면,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진료 정보를 바탕으로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감시는 주 1회, 연령군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정 의료기관에는 감시활동 운영비로 월 14만 원(연 168만 원, 2026년 기준)이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은 2026년부터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1월 4일,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와 함께 물향기수목원에서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행사 ‘내 인생 최고의 한 장! 인생사진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백합로타리클럽의 재능기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 소속 전문 사진작가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을 받은 뒤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된 사진을 선물받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또한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은 물향기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을 즐기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촬영 후에는 오산백합로타리클럽이 준비한 점심식사와 선물을 전달받으며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곽미정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의 행복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만든 뜻깊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행복한 초평동을 만들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손가락으로 바꾸는 디지털 세상’ 교육 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2시간씩 광주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으로 ‘터치 한 번으로 세상이 가까워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법 및 실습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기를 직접 다루며 배우는 실습 과정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신감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기 디지털 배움터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들의 정성 어린 교육과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의로 진정한 디지털 자립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제 디지털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경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넓은 세상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1월 4일,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팔달구 미용협회 김갑녀 회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단정해진 머리와 함께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대기 시간 동안에는 따뜻한 차와 커피가 제공되어, 서로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느끼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허순옥 화서1동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서1동은 홀수 달에는 주민센터에서, 짝수 달에는 가정을 방문하여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돌보는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