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 6곳을 ‘나눔 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기업 선정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심의를 거쳐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5개 기업과 1개 단체를 나눔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우리기술 ▲수양농장가든 ▲㈜세준푸드 ▲완전식품 ▲㈜미래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 등이다.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기업 선정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들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광주시 양벌동에 위치한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은 지난 12일 지역 소상공인의 구강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최혜경 회장과 김철환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 광주본플란트치과 김경욱 대표원장과 최윤석 경영실장 등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은 임플란트, 보철, 교정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분과별 의료진이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은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교정, 충치 치료 등 진료 분야의 비급여 항목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욱 대표원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혜경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바쁜 업무로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은 지난 13일 곤지암읍 소재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생육환경과 재배 과정을 살펴보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비닐하우스 4동 규모의 시설에서 ‘설향’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 체험과 직거래 방식으로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광주시의 딸기 재배는 현재 17개 농가에서 약 4.2㏊ 규모로 이뤄지고 있으며 ‘설향’ 딸기가 주 품종으로 재배되고 있다. 시는 최근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 작목으로서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충범 부시장은 “딸기는 광주시의 중요한 시설원예 작목 중 하나”라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13일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배달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 점검 및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신청한 80명을 포함해 현장 접수자까지 약 100명의 배달 노동자가 참여했다. 군포시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주관한 이번 정비 서비스 행사는 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된 항목들을 정밀 점검 하였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은 배달 노동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소 불규칙한 업무 특성상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노동자들은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달 노동자가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산업안전 강화 ▲고용안정 지원 ▲근로복지 개선 등 4개 분야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U來Car)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와 현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연구개발 수행을 지원하고 기술 고도화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본사·연구소·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경과원 및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는 후보소재 발굴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바이오 제품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동연구기관으로 대학 또는 의료기관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 아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올해 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367명의 1인 가구에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대상자(1367명)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 1인 가구(1만7967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립 가구 판단 조사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간 지속적인 외로움 등의 항목에 ‘예’라고 답한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매칭했다. 가정방문 안부 확인 과정에서 건강 이상자 등을 발견하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 지역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 일대(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늘다람쥐는 성남시가 18개 기관과 협업 중인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 환경 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한 무인 센서 관찰 카메라에 22초간 촬영됐다. 관찰 카메라엔 하늘다람쥐가 비막을 펼쳐 활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선 2024년 12월엔 같은 지점에서 이번 영상 속 하늘다람쥐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배설물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과 성숙도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지표종인 하늘다람쥐 확인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 영장산 권역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2024년부터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맹산환경생태학습원과 협업해 생태원 일대에 하늘다람쥐 서식처 보전을 위한 인공둥지를 40개 설치한 성과이자 ESG 환경분야 상생 협업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영장산과 남한산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3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서명은 성남시 홈페이지와 큐알(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지는 시청과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 남부권역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초석이 되는 핵심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에 첫 번째 관문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