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초․중학교 및 특수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느린학습자 이해를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천천히 가도 돼, 우린 함께니까’라는 슬로건 아래,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학습자’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기 쉽고, 학습 및 사회성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느린학습자의 개념 및 학교생활 특성 이해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실제 ▲선별 및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느린학습자를 위한 하나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희망 학생 대상 웩슬러 지능검사 지원 ▲8회기 기준의 소그룹 사회성·인지 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사 매칭 및 강사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느린학습자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외되지 않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 약자 전용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날이 지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날 하루 동안은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운행 범위는 안양시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한다. 특히 안양시는 교통 약자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 차량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착한수레 이용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용 접수는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나 전용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재 안양시는 총 42대의 착한수레를 운영하며 교통 약자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운행이 평소 장거리 이동 시 비용 부담을 느꼈던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강사들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개념과 유형,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학생, 교원, 학부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어 향후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의 공동 과제”라며, “현장 중심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원 19명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버무리기 등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한 김치는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이웃 45가구에 직접 찾아가 전했다. 박치윤 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진심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데다 건강까지 나빠 김 담글 엄두를 못 냈는데 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유경임 동장은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쓴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002년부터 매년 4월에서 10월 사이 정기적으로 김치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비용은 회원들이 낸 회비와 연초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모은 성금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봄맞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봉금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은성 협의회장은 “이웃 돕기는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봉사로 살기 좋은 광명6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광명시 호남향우연합회 광명2동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광명2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용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수년째 후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호남향우회 광명2동지회에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밑반찬 지원, 홀몸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계절별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소하동)을 방문해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대상자 생활 습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돕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제공하고 총 2회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준다. 사업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64세 광명시민 또는 지역 직장인이다. 다만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코칭센터’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산하 ‘안양 좋은집’을 직접 방문해,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진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문 상담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사전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 흥미, 학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되며, 진로 탐색부터 진학 방향 설정까지 연계한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아동·청소년 중 진로·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진로ON 멘토링’ 공모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관내 중학교의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2026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기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재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 자유기제의 내실있는 운영 및 피드백 ▲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방법 등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교사들의 종합적인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