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반려마루 여주는 지난 7월 4일,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의 관광자원과 반려마루의 반려동물 전문 인프라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 ▲반려마루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반려동물 친화 관광상품 기획 등 관광 및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마루는 여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유기동물 입양 공간, 상담실, 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마루는 보유한 콘텐츠를 관광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광 모델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에도 반려마루와 연계한 ‘반려동물 동반관광’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당일형‘댕댕데이투어’와 체류형‘댕댕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반려견이 여주의 자연과 문화를 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2025년 광교2동 주민총회’와 반려동물 축제인 '함께하개 신나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광교2동 주민과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장수석 영통구청장 등 내빈이 함께했으며, 반려동물 관련 업계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도 참여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광교2동 주민총회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로 시작하여 ‘2026년도 마을자치계획(안)’ 4건에 대한 설명과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주민총회에 이어 진행된 광교2동 마을축제 '함께하개 신나개'는 수원특례시 관내 44개동 중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최초의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 관련 상담·홍보(행동교정, 수의사 건강상담, 펫보험 상담)와 반려동물 관련 체험(해충방지 스프레이 만들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장애물 체험), 반려동물 용품 플리마켓 등 매우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무대행사로 반려견 전문 훈련사를 초청하여 토크쇼 및 반려동물 장기자랑·패션쇼 등 이벤트도 함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5일 경기도민텃밭(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99)에서 열린 ‘2024 경기도민텃밭 하계 행사’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의정 방향을 밝히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민텃밭은 도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농업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경기도 대표 도시농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이 아니라, 도시에서 자연과 삶을 연결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도시농업은 농업을 일상으로 끌어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정의 저변을 확장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작물 수확 체험과 생태교육, 농작물 이용 놀이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 위원장은 관계자들과 도시농업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방성환 위원장은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개념과 활동 범위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산물 또는 특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고자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은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경기도 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하의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템의 창의성은 물론 시장성, 기술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유망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푸드, 헬스/케어, 미용/패션, 가구/리빙, ICT결합상품, 기타 분야 중 선택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총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초기 창업자 5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2)과 예비 창업자 5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3)을 각각 선발한다. 아울러,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투자기관(VC·벤처캐피털, AC·엑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공모전 참가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동물학대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7월부터 동물학대 의심 사건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대응을 위한 ‘수의법의검사’를 한다. 수의법의검사는 동물의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으로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의뢰가 있을 경우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부검, 조직병리, 중독물질 분석, 감염병 진단 등 다양한 수의학적 기법을 활용해 사망 원인과 학대 여부를 객관적으로 밝혀낼 수 있는 검사체계를 갖췄다. 특히 경기도는 영상진단을 위한 방사선 촬영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수의사법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 내에 동물병원을 직접 개설했다. 이는 부검 과정에서 필요한 엑스레이 영상자료를 외부 의존 없이 신속하게 확보해 부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동물병원은 수의법의검사를 위한 기관으로 일반 동물진료는 하지 않는다. 검사체계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의 다년간의 병성감정 경험, 축적된 진단 인프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공유, 학술 자문, 공동 연구 등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연합회 소속 청소년 요리동아리 ‘잼민요리사’가 7월 5일,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음료 나눔 활동 ‘잼민카페’를 운영하며 훈훈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잼민요리사’는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로,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스티와 아이스초코를 직접 만들어 문화의집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당일 행사는 당동청소년문화의집 2층 오픈주방에서 진행됐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된 음료 나눔은 시작과 동시에 많은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잼민카페’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또래 간의 소통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메뉴 선정부터 재료 준비, 음료 제조,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주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발적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하안4동 하안사랑, 함께 만드는 행복한 요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관내 1인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이 겪는 고립감과 식생활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명숙 위원장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1인 가구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희 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1,500만 반려인 시대. 한 집 건너 한 집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견은 더 이상 마당에서 집을 지키는 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 됐다. 이 작은 가족과의 여행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경기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다. 자연 속 여유로운 공간에서 함께 걷고 함께 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물론 준비는 필수!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진드기나 벼룩 예방약을 챙기고, 목줄과 배변 봉투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작은 배려가 모두에게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준다. 목줄 없이 놀아요! 안성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 안성맞춤랜드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야외에는 잔디광장, 수변 공원, 분수 광장, 야생화 단지 등이 펼쳐져 있으며 실내에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까지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과 사계절 썰매장도 있어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여기에 최근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같이파크’까지 개장했다. 그야말로 펫 프렌들리 테마파크가 된 셈. 같이파크는 안성맞춤랜드의 정문 반대편으로 공원 가장 안쪽에 위치해있다. 동시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립철산어린이집은 교직원과 원생들이 함께 수확한 감자와 직접 만든 과일 수제청을 광명마을냉장고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은 원아들이 직접 텃밭 작물과 수제청을 마을냉장고에 넣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권민경 시립철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과 사랑을 담아 키운 작물을 함께 나누며 이웃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웃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마을냉장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나눔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2일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대표 정혜영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 전문기관 관계자가 과업 개요와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단체 소속 의원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박형규 책임연구원은 착수보고에서 “하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시행된 반려동물 관련 정책과 제도, 사례연구, 법제도 개선방안 제시, 정책 제언 및 기대효과 분석 등을 통해 실질적인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방법은 △국내외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및 법령 체계적 분석에 따른 하남시 조례와 규정의 개선점 도출 △선진국 및 국내 우수 지자체 반려동물 정책 조사 및 하남시 적용 가능성 평가 △동물복지가 및 이해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