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반려동물을 단순한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여기는 사회 인식 변화에 발맞춰, 안양시가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동물 보호 및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동물 관련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에 따라 2022년 동물보호 전담조직인 ‘동물보호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펼쳐왔다. ◇ 마을 순찰하는 ‘양반견’ 시범사업…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기대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마을을 순찰하는 ‘양반견’ 시범사업은 올해 5월 시작해 현재 9개팀이 활동하고 있다. 반려견 예절교육과 순찰 기본교육 등을 이수한 양반견들은 오는 11월까지 마을을 순찰하며 시설물 점검, 안전 사각지대 확인, 반려동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출범 한 달 만에 의미있는 활동을 펼친 팀도 있었다. ‘오정미’ 대원과 견주는 지난달 14일 석수역 주변을 야간 순찰하다가 어린이집에서 울리는 화재경보음을 인지하고 즉시 관리자에게 연락해 시설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양반견 시범사업이 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14일, 21일 토요일에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의 3~5세 어린이와 부모(40팀)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 요리 프로그램인 ‘2025년 꼬물꼬물 요리교실 5탄’을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내 교육장에서 총 4회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어린이들의 편식률이 높은 식품인 가지를 이용하여 푸드 브릿지(Food Bridge) 4단계(친해지기, 간접 노출, 소극적 노출, 적극적 노출) 순서로 ▲ 가지가 자라는 모습을 알아보고 교구를 활용하여 가지 수확하기 및 식재료 탐색 활동 ▲ 가지를 잘라서 도형을 만들고 그림 도안에 알록달록 도장을 찍어보는 미술 활동 ▲ 손 씻기 노래와 함께 단계별 손 씻기 동작을 배워보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 활동 ▲ 가지를 활용하여 가지 피자를 만들고 먹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식품에 점차 친숙해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종필 센터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요리 활동을 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소에 대한 흥미가 높아져서 편식 없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nb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6월 23일, 안성맞춤랜드 내에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 ‘같이파크’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첫 번째 전용 공간 개장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반려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견 펫티켓 교육 ▲개장식 및 기념사 ▲반려견 운동회(어질리티) ▲반려생활 기초교육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같이파크는 2024년 11월부터 약 2억 2,81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 위쪽 약 4,320㎡(1,307평) 규모로 조성된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첫 반려견 놀이터다. 그동안 안성맞춤랜드는 접근성이 우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좋아 반려인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지만, 반려견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안성시에는 등록된 반려동물이 1만 4천 마리에 이르고, 관련 사업장도 100개소 이상으로 증가세에 있어 반려문화 확산과 시설 보완이 요구돼 왔다. 같이파크는 이러한 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21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2025년 시흥시 반려동물 운동회 ‘우리동네 개체능’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동물 보호와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도심 속 특별한 반려동물 축제의 장을 함께 즐겼다. 주요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운동회(기다려, 달리기, 멍징어 게임 등)’를 시작으로,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예방접종(광견병, 외부기생충 등)’과 ‘건강상담’, 반려견의 문제 행동 고민을 위한 ‘행동 상담’, 깔끔함을 위한 ‘청결 미용’을 통하여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으며 비반려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벼룩시장(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반려동물 액세서리 및 장난감 만들기 ▲펫타로 ▲반려동물 동반 사진 촬영 부스 ‘철규네사진관’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비문 등록사업,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펫티켓 홍보 등 동물 복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17일 열린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상임위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에 유기동물 보호관리의 형평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근본적 개선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직영 보호시설과 위탁 보호소 간 유기동물의 평균 보호기간에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동물 보호에 있어 인도적 조치라는 이름이 단지 사람들의 듣기 좋으라고 붙여진 것이 아닌, 실질적인 생명 존중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기동물은 구조된 생명인 만큼, 자연사하거나 입양되기 전까지 최소한의 존엄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입양 우선의 원칙을 세우고, 설령 입양이 지연되더라도 충분히 보호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위탁기관과 직영시설 간의 인건비, 시설, 보호기간, 후원 체계 등에 뚜렷한 격차가 있는 것은 구조적 문제”라며 “이는 예산 배분의 문제이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 시 직영 수준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예산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 차이가 존재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반려동물문화 선도도시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전 시민 대상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운영한지 1년인 현재, 진료 건수가 1,626건(5월 말 기준, 개 1,455, 고양이 171)이 넘고 이중 일반 시민 이용률이 82.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는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보편적 반려복지 정책으로 기능되고 있음을 확인한 부분이다. 또한, 센터 운영이 유기·유실 동물 감소로 이어진 부분도 의미가 깊다. 센터 개소 이후 2025년 5월 말 기준 총 410건의 내장형 동물등록이 이뤄졌으며, 이는 김포시 전체 등록 건수(1,684건)의 24.3%를 차지하는 수치다. 김포시 내 등록 가능한 병원이 47개소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센터의 동물등록 기능은 매우 높은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나아가, 자발적 등록 확산을 통해 유기·유실동물 감소와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까지 실질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센터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90%에 달한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공공진료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297명 중 평균 4.5점(5점 만점)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연수구 반려견순찰대(연수지킴댕댕이) 활동 선포식을 열고 2기 순찰대원을 공식 위촉했다. ‘연수지킴댕댕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을 통해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펫티켓을 홍보하는 등 순찰대의 모범적인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인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작한 연수구 반려견순찰대는 올해 모집인원의 2배수가 지원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94팀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 대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연수경찰서의 범죄예방 교육, 연수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교육 등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7월 출범한 연수구 반려견순찰대는 현재 55개 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천106여 회의 순찰을 진행해 112와 미추홀콜센터, 안전신문고 등 498건을 신고 접수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반려견순찰대 ‘짜파게티’ 대원이 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도 먹거리 광장에서 열린 ‘제3회 경기콩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총 12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콩 품종 ‘강풍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에서 총 94개 팀이 참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풍콩’은 기존 대원콩보다 재배가 용이하고, 두부·장류 등 가공 적성이 뛰어나며 고소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13년 개발해 콩 재배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내 콩 재배면적의 약 10%(394ha)를 차지하고 있다. 본선에는 전국 94개 응모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학생부 12팀과 일반부 12팀이 참가했다. 총 24개 팀은 ‘강풍콩’을 활용해 콩요리, 제과·제빵, 두유음료 등의 요리 주제에 맞춰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부문별로 ▲대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 등 총 12개 팀이 경기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대상에서는 ▲학생부 콩요리 ‘강식당’팀(대전, 된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2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활동을 시작한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빠진 사람이나 펜스 파손·배수로 막힘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 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캠페인 활동도 한다. 장안구에서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4개 구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반려견 순찰대는 총 221개 팀이다. 지난해 장안구에서 42팀이 활동하며 총 1490회 순찰 활동을 했고, 148건을 신고한 바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반려견 순찰대와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하는 시민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마을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안전지킴이”라며 “순찰길에 고장 난 가로등, 파손된 보도블록과 같은 위험 요소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바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반기 반려문화교육 단기특강 참여자를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개도 엘리트!? : 색 구분하기’를 주제로, 색을 구분하는 시각 인지 활동을 반복하며 반려견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반려견과 함께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은 2025년 7월 12일, 고촌읍에 위치한 바른샘 반려견 유치원에서 진행하며, 총 3개반으로 나누어 반별 90분씩 반려견 5마리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한다. 모집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을 키우는 김포시민으로, 모집인원은 15명이다. 단기특강은 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의 심화 버전으로, 원활한 수업 진행 및 수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낯선 환경에서도 잘 먹고, ‘앉아’, ‘기다려’ 등의 기본훈련이 되어 있는 반려견 보호자의 참여를 권장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되고, 반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