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1일 평생교육국 브리핑을 열고 ‘부천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부천에 계속 머물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건강 △공간․참여 4대 분야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착착’에는 청년의 정착·안착을 돕고, 이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시는 특히 올해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 거버넌스를 통한 참여 확대도 도모한다. ◇ ‘일자리 착착’…직무훈련부터 일경험까지, 취업 전 과정 통합 지원 부천시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훈련·취업·일자리 경험이 이어지도록 단계별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부천일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9개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8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인공지능(AI) 취업지원·면접 컨설팅, 화상면접장 및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사랑방1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사임에 따른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민관 협업과 커뮤니티 기반 강화, 공정무역 제품 판로 확대, 교육 및 시민 인식 확산, 캠페인 및 활동가 성장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에서는 판매처, 학교, 종교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등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공정무역 실천 커뮤니티 발굴 및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정무역 판매지도 제작과 디지털 홍보를 통한 시민 접근성 제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 촉진 방안도 함께 다뤘다. 교육 분야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정무역 교육과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강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 확대를 통한 일상 속 공정무역 실천 문화 확산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우리동네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30일 오쇠천, 고리울천, 여월천, 굴포천 일원을 중심으로 경작지, 가설건축물,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초부터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집중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조용익 시장과 남동경 부시장이 참여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집중 확인했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도시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실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증 → 검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국민이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정책에 발맞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고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을 통해 접수된 국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기관 운영 및 정책 추진에 반영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2주간이며, 참여 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접속 회원가입,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 토론해(海)’ 코너 등을 통해 의견을 남긴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SNS 채널의 참여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 결과는 4월 21일(화)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그 동안 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부터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하여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운송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31일 새벽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올렸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400mH)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수상레저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해 ‘금빛수로 수상레저보트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동 금빛수로 보트하우스에서 운영 중인 문보트 9대를 대상으로 노후 및 파손 부위를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경관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력체 보수 및 부품 교체, 추진장치 정비, 외장 보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문보트의 상징적인 달 모양 상부 라인을 따라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수로 위에 떠 있는 ‘빛의 달’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전 5월 초 개장을 목표로 문보트 6대를 우선 정비해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정비를 거쳐 6월부터는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수상레저보트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전 확보와 함께 금빛수로의 야간 경관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김포금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적기 설치를 당부했다. 못자리 설치 시기도 모내는 시기를 정한 뒤 역산해 정하는데 너무 이른 못자리 설치는 저온 다습한 환경으로 입고병(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육묘 후기에는 생리장해인 뜸묘가 발생해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역별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나 기상 특성을 고려해 볼 때 김포시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20일에서 30일 사이로 보고 있다. 이때 못자리를 설치하면 적당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건전한 묘를 기를 수 있으며 육묘기간도 짧아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볍씨 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5일에서 10일 전쯤 시작하면 되는데 볍씨 소독 방법으로는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으로 구분한다. 자가 채종한 종자는 볍씨 소독에 앞서 충실한 종자 선별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야 하는데 일반 벼의 경우 비중 1.13(물 20L에 소금 4.2kg), 찰벼의 경우 비중 1.04(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현장행정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나들목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라며 “지방도 355호선이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