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40년의 헤리티지,‘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장애인의 일상이 달라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주간보호센터는 올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내기주간보호센터가 도입하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람중심계획(PCP)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다. 사람중심계획은 말 그대로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과정을 말한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을 뜻한다. 사업 참여자는 정원 15명 중 사람중심 1명, 보완대체 2명이다. 나이대는 모두 30대다. 사람중심계획에 참여하는 A(39) 씨는 올해로 14년째 센터를 이용 중이다. 나이가 들수록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심해져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이 사업에 참여했다. 시작이자 밑바탕은 가족과 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협력이다. A씨와 대화하고 면밀히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 선혜숙 팀장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한 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높이고 장비 사용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6년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연구장비를 원활히 활용하도록 지원하여, R·D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인천TP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하는 경우, 장비 사용료의 최대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예산은 4,000만 원 규모로, 기업별 누적 사용료가 80만 원 이상인 건에 대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또는 비즈오케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고가의 연구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3월 6일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Inside-Out)'이 올해 ‘안무가들’이라는 부제와 함께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단원 역량 강화라는 기존 취지를 넘어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문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서 무용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기획 공연에는 인천시립무용단 단원 안무가 박진아, 유희선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안무가 김지영, 정향숙이 참여해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안무가는 자신의 내면(Inside)에서 출발한 사유를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Out)하며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무대 위에 펼친다. 공공무용단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 Out'은 단원 안무가 중심의 창작 무대에서 출발해 지난해 연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인의 외부 안무가가 참여하면서 내부와 외부가 함께하는 개방형 창작 구조로 확장됐다. 시립무용단의 축적된 역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책임 있는 완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전담팀(TF) 운영 계획 ▲차질 없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해빙기 3대 분야 안전대책 등 현안에 대한 보고를 통해 각 실·국과 군·구 및 유관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지난 4년간의 노력으로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가 됐다”며, 최근 3년간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5.3%),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주요 경제·사회 지표가 인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천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재입원’ 문제를 겪었으며,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약(MOU)을 체결하여 퇴원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인천 지역 공공·민간 의료체계를 대표하는 총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책임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미추홀병원, 브래덤재활병원, 서송병원이다. &nb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지원인력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방과후·돌봄 운영 길라잡이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에듀파인과 나이스 활용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출결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정 처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상성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운영은 좋은 강사와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운영을 지원하는 방과후지원인력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2026 부천 시티투어’가 오는 3월 21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역사·문화·체험 관광지를 연결한 도심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문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부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올해 시티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9회 운영되며, 41인승 투어버스를 이용해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 연령 1인 1만원으로 버스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계절별 코스에서 벗어나 테마 중심의 6개 정규코스로 확대 운영되며, 각 관광지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 해설을 함께 제공해 단순한 이동형 관광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관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규코스는 ▲천문과학관·활박물관·로보파크 등을 방문하는 ‘미래창의 체험코스’ ▲선사유적공원과 향토역사관을 둘러보는 ‘부천 역사시간여행’ ▲수주문학관과 펄벅기념관을 연결한 ‘문학도시 부천 코스’ ▲한국만화박물관과 아트벙커B39 등을 방문하는 ‘영화·웹툰 콘텐츠 투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2026년 마을·청년 공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창업팀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과 후배 창업팀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 창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기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이력을 보유한 중원유스센터 소속 선배 창업팀이 후배 창업팀의 멘토로 참여해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형 멘토링 체계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중원유스센터는 창업 분야별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 멘토와 선배 기수를 매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준비, 면접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창업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중원유스센터의 ‘스토리포레스트(AI 분야)’ 팀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입주 지원 모집’에도 선정되는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