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자진 납부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가 해당된다. 올해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납기가 종료된 체납분이 해당된다. 이번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은 총 1,147명으로, 체납액은 1,293억 원 규모다. 이 중 지방세 체납자는 1,024명(848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123명(445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등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금전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방세와 동일하게 명단공개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지방세징수법'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에 따라 대상자에게 6개월간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후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18일 시보 및 시·군·구 누리집,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전국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명단공개 대상은 납부 능력이 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이 들어섰다.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은 RC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펼쳐온 김포시가 국제문화교류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400년 일본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도예 명인이자 한일문화교류 상징인 제15대 심수관을 김포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김포시는 28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김포시를 찾은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 명예총영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수관 가문의 선조들 묘가 김포 대곶면에 위치해 있어 ‘심수관 가문의 한국 내 뿌리는 김포’라는 판단 아래 명예시민 위촉이 추진됐고 심수관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심수관과의 이번 인연을 계기로 국제문화교류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심수관 가문은 400여 년 동안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도예 명가로, 사쓰마 지역 도자기의 기원인 ‘사쓰마야키’를 개창했다. 심수관의 선조인 심당길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심수관가의 도자기 창시자다. 제14대 심수관은 1989년 대한민국정부로부터 ‘명예총영사’ 직함을 부여받고 1999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2005년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34년만에 시민헌장을 개정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시민 86명에게 수상하며, 김포의 가치와 시민의 약속을 담은 새로운 시민헌장이 선포됐다. 개정 선포된 시민헌장은 공모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진 것으로, 1992년 김포군 군민헌장이 제정된 이래 시 승격 이후에도 자구 수정만 거쳐왔기에 사실상 시 승격 이후 시민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첫 시민 헌장인 셈이다. 시는 그간 변화한 시대와 시민의 다양한 삶의 기준을 반영, 김포의 정체성과 시민 공감대를 담고자 시민 헌장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된 시민 헌장은 “김포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길목이자, 남과 북을 잇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은 도시다.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할 것”이라며 4가지 실천에 대해 담았다. 4가지 실천 사항은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생활할 것 ▲다양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정연구원 이사회(이사장 조용익 부천시장)가 3월 27일 시청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원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김종석 후보자를 초대 원장으로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석 내정자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통으로, 산업경제 분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유치 등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김종석 내정자가 경기도 민선 7기 주요 공약 관리와 기본소득 공론화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시정연구원의 조기 안착과 실용적인 정책 대안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싱크탱크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김종석 내정자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이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사회 의결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공고하고, 결격사유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김종석 내정자를 초대 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4월에 향산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김병수 시장은 26일 향산전통근린공원 내 관리사무소에 위치한 향산작은도서관 현장을 찾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향산작은도서관은 2026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도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건립 중에 있다. 68㎡ 규모로 3천여 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도서 대출과 관내 12개 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내부 공간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집기 배치와 도서 비치가 완료되면 4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병수 시장은 향산작은도서관을 살피며 “그간 고촌읍 향산리 일대 시민들은 공공도서관의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향산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접근성이 강화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독서생활권 확대가 기대된다”며 “공공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향산작은도서관에서 편히 다른 도서관 책을 대출할 수 있으니 향산리 아이들의 독서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시는 공립작은도서관을 인근 거주민들에게 책이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이자 지식정보를 나누는 공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시청에서 결혼이민자 민간단체인 너나우리행복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가족문화과장, 너나우리행복센터 회장 및 회원 9명 등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외국인의 사회정착 기반 확대를 위해 ▲수동적 지원 대상에서 능동적 사회구성원으로의 전환 ▲지역 사회 및 지자체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민간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는 다문화가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분야 ‘최우수상’, 지도정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유공자 1명(도지사) 선정돼, 지난 3월 26일 경기도로부터 기관 표창 및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이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기관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6차산업 육성, 맞춤형 단계별 교육 운영, 치유·도시농업 활성화, 신품종 개발, 과수 수출 확대, 과학영농 종합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지도정책·기술보급·농촌자원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지도정책 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 평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진흥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별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등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916만 원으로,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 약 70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구당 최대 98만 8천원 지원 … 에너지 자립도 향상 기대 지원 대상은 김포시 소재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주택지원사업 승인을 받은 자에 한하며, 태양광(저탄소 모듈, 3kW 이하) 설치 시 가구당 최대 98만 8천원(단가 330천원/kW)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15일부터 ‘친환경 주택(그린홈)’ 온라인 접수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 친환경주택(그린홈) 시스템(nr.energ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포 근로자이음센터에서 청년 취업준비 구직자 24명을 대상으로 4개 직무(인사·마케팅·스포츠에이전트·데이터분석) 분야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작은 인사 직무로 20년 경력의 현직자가 채용 동향, 인사 부서의 역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및 채용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제 채용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와 지원자가 갖춰야할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참여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개별 피드백을 받았다. 둘째날 마케팅 분야에서는 최근 취업에 성공한 현직자의 구직 경험과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방법, 실무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했고 자연스러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셋째 날은 김포시일자리센터 상담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가 참여한 스포츠에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