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포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사업 추진

4월 15일부터 선착순 70가구 모집,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박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916만 원으로,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 약 70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구당 최대 98만 8천원 지원 … 에너지 자립도 향상 기대

 

지원 대상은 김포시 소재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주택지원사업 승인을 받은 자에 한하며, 태양광(저탄소 모듈, 3kW 이하) 설치 시 가구당 최대 98만 8천원(단가 330천원/kW)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15일부터 ‘친환경 주택(그린홈)’ 온라인 접수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 친환경주택(그린홈) 시스템(nr.energ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시비 보조금은 한국에너지공단 시스템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원되므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사후 관리 및 주의사항 확인 필수

 

보조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설비 설치 완료 후 5년 이내에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이전할 경우 반드시 김포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기후 위기에 강한 김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또는 김포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