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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립센트베르 어린이집’개원…보육 공공성 강화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아파트 내 시립어린이집 개원, 88명의 영유아 보육 시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21일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단지 관리동에서 ‘시립센트베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과 임오경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학부모 등 80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함께 놀며 존중과 배려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건강한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시와 지역사회 어른들 모두가 합심하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규정에 따라 지난 10월 광명15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면적 430.27㎡ 규모에 보육실, 교사실 등 16명의 보육 교직원이 88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3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시립센트베르어린이집 개원으로 31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올해 6월과 12월에는 일직동복합터미널과 광명푸르지오포레나 단지(광명14R구역)에도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하여 보육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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