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자유공원 환경 조성 사업 관련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위원장은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1일 안양시 동안공원팀장과 자유공원 환경 조성 사업 관련으로 논의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시민이 찾는 자유공원이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조성된 이후 일부 부분 정비만 추진함에 따라 일부가 노후화되어 있다며, 자유공원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따른 도비확보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한, 산림형 공원으로 산림을 제외한 평지 부분에 수목이 부족하여 토사유출 및 경관개선을 위해 수목 식재가 필요성과 함께 평안동 대원어린이공원 정비도 논의했다.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위원장은 “경기도에서 소공원 환경조성 사업비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휴식·힐링·체육 공간으로 제공하여 훨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안·갈산동 공원의 환경 조성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변모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