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을 위한 ‘소이 힐링 작은 음악회’ 열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충현역사공원에서 주민세마을사업 ‘소이 힐링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소이 힐링 작은 음악회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마을에서 손쉽게 음악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서 현악 3중주, 성악 등 전문 음악가와 동아리에서 취미로 리코더, 기타 등을 배우는 주민들이 공연을 펼쳤다. 아울러 마술쇼, 시 낭송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즐겼다.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소하근린공원과 충현역사공원에서 두 번의 음악회를 더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2024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마을사업 의제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경택 회장은 “무더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기분 전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에서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종한 동장은 “음악회를 열심히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잠시나마 음악으로 하나 되어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하2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 가리고 아웅" 김호중의 수상한 뺑소니 대리출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지난 9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출석을 매니저 A 씨에게 대리출석 시켰다는 사실마저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고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는 가수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사고를 낸 후 다음날 경찰출석 통보를 받았으나, 사고 17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결과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이렇듯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호중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 도주한 이유, ▼옆자리에 타고있던 동승자는 누구였으며, 왜 운전을 말리지 않았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까지 바꿔입고 대신 자수를 한 경위 ▼2억의 고가의 신차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다고 한 사실 등의 조사에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호중이 경찰의 출석통보를 받고도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출석한 것은 음주운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또

중년·신중년뉴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해 축산물 업체 360곳 집중 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6월 3일부터 21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무더위에 취약할 수 있는 축산물 관련 업체 360곳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대상 업체는 축산물가공업소 50곳, 포장처리업체 110곳, 판매업체 200곳 등 군납이나 학교급식에 원료를 공급하는 제조업체, 관광지 주변의 축산물 제조·판매 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제조 여부 ▲보관온도 준수, 냉장·냉동설비의 정상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자가품질검사 등 미생물 안전관리 실시 여부 등이다. 경기도는 위생점검 뿐만 아니라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캠핑용 축산물(소시지, 간편조리 양념육 등), 검사 부적합 이력이 있는 축산물, 우유, 계란 제품 등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분쇄육이나 육회 등과 같은 생식용 제품, 살균·멸균제품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집중점검에서 적발된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원인조사와 함께 회수·폐기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최경묵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축산물이 쉽게 변질될 수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