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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요양원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배선봉사 펼쳐

안전관리 전문성 활용하여 ‘전기안전 해결사’로 나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배선 설비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3년 광명시 화재통계 결과 화재 주원인으로 지적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경감을 위해 기획됐다. 이는 지난 5월 7일 공사 전 직원 대상 전기안전교육 중 도출한 의견으로서, ‘지역 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공사 내부뿐 아니라 취약계층 대상의 전기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라는 직원 의견에 따른 것이다.

 

공사는 안전관리실 소속 산업안전관리자와 전기안전관리자를 필두로,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6명의 직원과 함께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A-착한요양원’을 찾았다.

 

이들은 콘센트와 멀티탭 등의 전기배선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정격전압 사용 여부와 누설전류 유무, 전기선 피복 마모 등을 점검했다. 이후, 노후 멀티탭 교체와 콘센트 안전 마개 설치, 전기선 보수 등 전기안전 소모품의 교체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날, 안전점검 뿐 아니라 안전교육 또한 함께 진행됐다. 요양원 직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법과 사다리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전반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요양원에 입소 중인 한 70대 어르신은 “요양원에는 전동 침대와 같은 전기설비가 많아 걱정될 때가 있었는데, 도시공사에서 이렇게 나와서 점검해주어 고맙다”고 전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처럼 공사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을 함께 돌보며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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