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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는 제351회 임시회 기간인 22일 ‘수원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통과된 조례안들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발의된 조례안이 눈에 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기업체 등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기준을 마련하고자 김진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침체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교통유발부담금 경감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박태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윤경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결혼이민자와 영주체류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원안 가결됐다.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수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김미경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박명규 의원이 운수사업 불법행위를 근절 및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신고포상급 지급기준 등 미비점을 보완해 대표발의한 ‘수원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 외에도 교통건설체육위원회는 예비심사를 마친 소관부서의 2020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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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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