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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학교밖센터, 청소년 페이코 협약 통한 급식지원 확대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매년 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밖센터는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활성화를 위해 엔에이치페이코(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을 통해 엔에이치페이코(주)는 간편 결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가맹점 발굴과 지원에 힘을 쏟기로 했다. 학교밖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및 시흥시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하루에 1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결식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야권과 정왕권을 중심으로 연계된 식당에서 급식을 제공했으나, 급식 지원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중부권역인 능곡권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대야권 4곳, 능곡권 2곳, 정왕권 8곳 등 총 14개 식당을 연계해 급식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받은 모바일 식권을 통한 간편 결제 방식으로 원하는 종류의 식당에서 주변의 시선 부담 없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아울러, 급식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은 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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