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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전승희 도의원 21년 경기도학생교육원 양평학생야영장 운영현황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도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학생교육원 양평학생야영장 관계자와 21년 경기도학생교육원 양평학생야영장운영 현황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양평학생야영장 관계자는 현재 시설현대화 사업 및 미래안전체험관은 계획대로 현재 경기도학생교육원과 협조 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양평학생야영장 운영은 청소년들이 평소에 좋아하고 체험하고픈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발적이고 창의적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승희 도의원은 “양평학생야영장만의 차별화된 특성 프로그램 개발, 시설의 다양한 디자인을 통한 포트존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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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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