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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경기도형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회장 김재훈 의원)가 추진 예정인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가 28일(목) 개최된 ‘경기도의회 2025년 제4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았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의원과 민간전문가 등 12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연구회가 제안한 연구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고립·은둔 청년은 단순히 고용 문제를 넘어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다”라며 “경기도 차원에서 이들을 위한 단계별 일경험 모델을 개발하고, 회복과 사회적 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심리·관계 회복 단계별 접근 ▲보호된 환경에서의 일경험 제공 ▲광역–기초 단위 연계 체계 모색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고립·은둔 청년의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구활동 심의 결과와 추진 여부는 심의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확정되며, 향후 연구회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이번 연구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구체적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고립과 은둔을 넘어 회복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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