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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앞장서

9월 한 달간 탄소중립 실천 15건 이상 승인 완료 시 이벤트 참여 가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한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후의병 탄소중립 실천 강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모델을 제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의병 활동의 양적 성장에 더해 실질적 실천율을 높여 기후 대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8월 31일 기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포인트가 2만 미만인 회원이다.

 

9월 한 달간 탄소중립 실천 15건 이상을 승인 완료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신청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실천 항목은 ‘탄소저금통’ 내 19개 항목으로, 관련 앱 또는 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netzero.gm.go.kr)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을 지급한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 달성은 시민의 꾸준한 생활 실천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이벤트가 잠자던 기후의병을 깨우고,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광명시민과 광명 소재 근로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매달 15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된다.

 

기후의병은 지난 16일 기준 회원 수 1만 5천 명을 돌파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실천 108만 건을 통해 온실가스 약 244톤을 감축했다. 이는 수령 10년 된 나무 6만 7천770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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